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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장우혁 등 H.O.T. ‘재결성 시간 흐르면’

정명성 |2007.09.17 20:47
조회 143 |추천 0
문희준 장우혁 등 H.O.T. ‘재결성 시간 흐르면’

[고뉴스 2005-12-20 09:18]

(고뉴스=장태용 기자)

수많은 가수들이 뜨고 지는 대중가요계에서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 듯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바늘구멍을 당당히 뚫고 나온 이들이 있었으니 토니안, 장우혁, 문희준, 강타, 이재원이다.

이들 5명은 별 중의 별들이 모여 눈부신 대결을 펼치는 ‘네티즌 연예대상’의 가수 부문 ‘남자가수상’의 본선 무대에 올라왔다. 그룹 활동을 하던 이들이 솔로로 나서서 성공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맴버 모두가 가수로서 최고의 반열에 올랐으니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이 이상 기쁜 소식이 없을 것이다.

29.2%의 득표율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니안은 최근 발매한 ‘비하인드 더 클라우즈’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댄스음악으로 인기를 누려왔던 이가 이제는 발라드 가수로서 팬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는 5명이 함께 같은 길을 걷고 있어 나름대로 라이벌 의식이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H.O.T. 재결성에 대해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이뤄질 문제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의 인기도 상상을 초월한다. 오는 30~31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콘서트 티켓이 판매가 시작된 지 6분 만에 매진이 될 정도다. 그는 최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KBS2 ‘여걸식스’, MBC ‘쇼 음악중심’, SBS ‘실제상황 토요일-리얼로망스 연애편지’ 등 내로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입대 직전까지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누구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문희준은 입대 후에도 그를 아끼는 팬들의 행렬이 이어져 본선에서 6위를 달리고 있다. 입소 날엔 1500여명의 팬들이 ‘기다릴게 문희준’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그를 환송했고 이 사실이 중국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어 강타와 이재원이 8위와 10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

한류스타로 거듭난 강타는 외교통상부가 한국-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한류스타 순회행사의 일환으로 15일 태국의 방콕에 도착해 미니 콘서트와 팬미팅을 가졌다.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호텔에서 열린 팬미팅에는 300여명의 열성팬들이 몰려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이재원은 내년 발매할 2집 앨범의 곡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동료가수 바다, 패션모델 이선진과 패션 브랜드를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nter@gonews.co.kr


출처 -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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