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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만든 오프닝

정우석 |2007.09.17 20:58
조회 39,048 |추천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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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만든 영상물

바이.가오제이

추천수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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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원우|2007.09.18 20:44
그린존.. 제가 근무하던 곳은 푸른병영 이라고 했죠,, 참 1년동안 당하고 살다가 기좀 피고 살만하니까 푸른병영생활이 적극적으로 적용되니 할말이 없더군요,, 첨에는 ''그래 이제 군대도 좀 바뀌어야 되지않겠나''했는데 이거는 뭐 완전히 이등병을 이등별로 만들고 병장을 송장으로 만들더군요. 그린존이 적극적으로 도입 된후..초절정의 관심을 끓었던것은 바로 ''소원수리'' 후임들에게 사소한 욕,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등을 하면 후임들이 쓰는 소원수리에 긇혀서 바로 징계를 받습니다 , 이런 소원수리때문에 사소한 지적도 못하게 되니까 근무서다가 똥을 누러나는 놈이있지않나, 불침번설때 앉아있는놈이 있질않나. 선임 말하면 생까고 인상쓰고...병장달고 혹시 소원수리에 긁힐까봐 정말 후임들 눈치보면서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전우애라는 단어는 입에담기조차 부끄럽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절대 보상심리 때문에 이런 불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린존을 악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심리로 인해 나라를지키는 군대가 아닌 729박730일 야영을 하는 보이스카웃이 되버린 우리 군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 후임들이 선임이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
베플원동찬|2007.09.18 22:19
내참...28사단 태풍부대 전역한지 일주일된 따끈한 예비역으로서 한마디하지..우린 베스트 그린 28운동이였는데.김원우씨글과 비슷하다. 어쩔수 없다. 사람의 심리상 악용할수밖에.상호존중!?배려!?놀지마라.그런것도 힘든상황에서 나온다. 어쩔수없다.위계질서와 군기확립이 되어있는 군대에선 군기라는건 필요악이다.윗대가리들이 가장 주장하는게 병영생활은 즐겁게. 훈련은 군기있는모습으로 빡시게 이다. 이게말이되냐!? 로보트야?어떻게 생활이 널널한데 훈련만되면 빡세져.사람심리가 몸이 힘들믄 귀찮아지고 나태해지기마련.그덕에 훈련뛸때는 더욱 개판이되버리지.나도 분대장8개월이나 차바서 알지만. 분대원들 어쩔수없이 욕하고 정말 말해도 안되는놈은 몰래 팰수밖에없더라.자랑이아니다. 군대다녀온놈들이면 다아는 심리니깐. 그러니 제발 이따위운동.하는건 뭐 어쩔수 없다치자. 지네야 하고싶어서하겠나 시키니하지. 게다가 정말 웃긴건. 중대장급 이상 장교 및 부사관들은 상호존중이란 개념 자체가 없다는거다.하는척은 하지. 사고가 터지면 안되니깐. 아 그가식적인 모습이란... 근데 이렇게 동영상 만들어서까지 나대지않았음한다.쯧..
베플최양희|2007.09.18 21:19
우리 아들 군인들 멋쟁이~~~~~무사전역 정말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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