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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속에 어떤 남자가 아쥬 날카로운 가시를 심어

이찬미 |2007.09.18 16:38
조회 85 |추천 3

내 가슴 속에 어떤 남자가 아쥬 날카로운 가시를 심어 주고 갔엉.

처음에 왜 이렇게 아플까? 도대체 아픈 이유를 멀랐거든..

알고 보니... 나도 멀르는 사이에 가시를 심어 두고 간거야..

난 가시를 심어 주고 간 그 남자가 너무나 원망 스러웠엉..

너무 아파서 .. 나도 그 남자 몸에 가시를 심어 주고 싶었어..

천개 만개 억개.....수십개의 가시를 심어 주고 싶었엉..

난 니가 심어 준 가시를 찾기 위해 아팠공.

난 니가 심어 준 가시를 내 몸에서 뽑아 내기 위해 아팠엉..

지금은 가시를 뽑았던 자리의 상처가 아물기 기달리고 있어.

긍데 상처가 잘 안물력 내가 건들려서 딱지가 떨어지고...

자꾸 그 상처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어..

잠 질기다 이 상처.............................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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