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전증후군(PMS)
1. 정의
여성들이 월경이 시작되기 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만큼 두통을 비롯하여 불안 초조 불면증 등 심리적 불안 등을 겪는 것을 말한다.
생리전증후군(PMS)은 가임기 여성의 약 75%가 적어도 한번씩은 경험하고 이 가운데 5∼10%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생리전증후군(PMS)은 월경이 시작되기 4∼10일 전부터 시작해 월경이 시작되면서 끝나는 경우도 있고 끝날 때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2. 생리전증후군의 원인
아직까지 생리전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 가능한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프로스타글란딘 과잉분비와 함께 엔돌핀 불균형 세로토닌 부족 면역반응의 이상 정서적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인 오피오이드 펩타이드라는 물질의 변화 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경우에 PMS 가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 30세 이후
( 사실 심각한 PMS를 겪는 사람들은 30 ~ 40대의 여성들이다 )
▶ 중요한 감정적 스트레스가 있을 때
▶ PMS를 유발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을 때
▶ 경구피임약의 부작용으로
▶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울 때
▶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 결혼을 한 경우
▶ 출산을 했을 경우
(출산경험이 많을수록 PMS 증상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3. 생리전증후군의 4가지 유형
1. PMT-A (Anxiety) : 대표적인 증세는 화남 안절부절 감정의 기복이 크게 나타나는 타입으로 가장 흔한 유형이며 증세는 생리시작 전에 가장 나쁘고 시작하면서 완화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 즉 기분을 들뜨게 하는 에스트로겐과 우울하게 하는 프로게스테론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반대이므로 나타나게 된다.
지방 알코올 설탕 등의 과다 섭취와 비타민 B의 부족으로 인해 간의 대사 작용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로 인해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이 잘 분해 되지 못하여 혈액에서 계속 순환하게 된다.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나 혹은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트립토판이 부족하면 근심 열망 짜증 등이 생겨서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다
2. PMT-D (Depression) : 우울증 건망증 소리치고 싶음 혼란. 황체기의 중간기 동안에 혈중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프로게스테론의 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고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몇몇의 털 많은 환자에서 부신 안드로겐의 상승이 관찰되었다. 정상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가지는 다른 환자들에게는 머리카락의 납 수준이 높으며 만성 납 중독이다. 이 유형의 약 20%는 TYPE A 와 함께 발생하며 독자적으로 생기는 것은 5% 에 불과하다.
3. PMT-C (Craving) : 이 타입의 대표적인 증상은 단 것이 많이 먹고 싶어진다는 것과 피로함 두통 등이다. 즉 생리이전에 정제당질 특히 설탕 초콜렛 알코올 흰빵 흰쌀밥 패스트리 국수 등을 먹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정제당질식품을 먹고 난 몇 시간 후에는 피로 두통 졸리움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는 단 것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강해진다. 만약 비타민 B마그네슘 크롬 이 부족하면 당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상황이 더 나쁘게 된다. 적당한 마그네슘의 보충은 당내성과 월경전의 증상을 개선시킨다. 초콜릿에는 마그네슘도 포함되어 있고 항우울제 성분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 phenylethylamine) PMS를 악화시키는 성분이 더욱 많다. 프로스타글란딘 E1이 부족할 수 있다.
4. PMT-H(Hyperhydration) : 이 타입의 대효적인 증상은 체중증가와 몸이 붓는 느낌 가슴이(특히 유두근처 부위) 부드러워지는 것이다. 뇌하수체와 부신 호르몬의 자극으로 신장에서 수분과 염분을 과량으로 보유하여 소변 량이 줄어들고 몸이 붓게 된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모유분비를 일으키는 프로락틴과 생리 기간중 경련의 주요 원인이 되는 series II prostaglandin 호르몬도 수분 보유와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