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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에 관하여...

장구일 |2007.09.18 18:57
조회 2,771 |추천 80

여호와의 증인이었던가요? 집총을 거부한다는 단체가...

 

이전에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을 썼다가 양심이라는 말에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은 비양심적이라는 것이냐 라는 등의 반박에 의해 최근 '종교적' 이라는 말로 대체 된 것으로 압니다. 세계 인권위원회로 부터 경고를 받고, 내외부의 반박에 시달리며 정부가 3년간 합숙하며 사람들이 꺼려하는 환자들의 수발을 드는 일을 시키는 대체복무를 실행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옳은 결정일까요?

 

먼저 ,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 있는 정전이 아닌 휴전중인 나라입니다. 게다가 북한과의 관계가 개선되었다 하더라도 사방에 중국과 러시아 일본등 강대국들 사이에 있으며 일본과는 독도 문제, 중국과는 동북공정든 언제든 외교마찰을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안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 전체가 "우리는 전쟁이 싫소, 우리는 평화를 원하오", 그런식으로 말하고 군대를 가지지 않는다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주변국들로 부터 "그래 너희는 평화를 원하니 우리가 해치지 않을게"...... 꿈 깨십시오. 그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정복자들의 침략과 약소국의 설움 뿐입니다. 어떤 외교자리에서도 대접받지 못하고 자신의 것을 훔쳐가는 침략국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뿐입니다. 불과 백년전, 우리는 그것을 다른 나라가 아닌 이 땅, 조선에서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종교타령하며 집총을 거부하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 단체들, 그저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당신네종교 믿어주기를 바라십니까?

 

또한 대체복무가 기니 형평성에 맞다고 주장하는 여호와 사람들. 우리나라군대는 침략을 목적으로 하는 군대가 아닙니다. 병역의 의무이라는 것은 남의 나라를 침략, 약탈, 살상하는 것을 배우고 그 일원이 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 나라가 다른 나라로 부터 얕잡아 보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또한 만에하나 대한민국이 침략을 당했을 때 사랑하는 당신네 부모 형제, 애인 친구들을 목숨걸고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길게 고생하므로 형평성에 맞으니 우리는 전쟁나도 총 안들어도 된다는 당신네들의 주장은 병역의 의무라는 본질 자체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이기적입니까? 권리는 의무를 다한 후에 주장하는 것입니다. 병역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종교의 자유라는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분명 이 나라, 대한민국의 기초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는 행위입니다. 그게 싫다면 당신들은 이 나라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추천수80
반대수0
베플이웅렬|2007.09.19 01:36
나는 기독교 단체 싫어하고 여호와니 뭐니 헛소리 늘어놓는 신자들도 싫지만... 위에 글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들로 가득하군요. 세상이 어느 시대인데 남의 나라를 함부로 침략할 것 같다는 걱정거리를 다 안고 사시는지... 너무 긴장을 하시면서 살아가는 분 같네..
베플최양희|2007.09.18 23:11
어느 종교던지 이단으로 보면 다이단입니다.흔한종교가 더 추하구 종교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구.....더 비 양심적인사람들이 많치요 남한테 피해나주고...... 자기 종교에 성실한다는데 대해선 아무도 화살을 꼿을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대체복무는 잘 통과가 된것같아요 이리조리 피해만다니구 군에 안보내구 하는것보단 이종교는 양심적이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저도 아들을 군에 보내구 뭐 이런게 어디있어 했지만 나름대로 알아보구 하니 이해가 가더군요....
베플박용운|2007.09.18 22:01
젊은청년들이 종교적이유로 감옥이 썩는일은 우리나라의 불행한 현실이였습니다.다행히 이런일들이 반복되지는 않겠군요 저도 군대를 갔다왔지만 국가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너무쉽게 말하지 마시고, 개인의 다양한 사고와 생각을 존중해주세요 그래야 남도나를 존중해 줍니다, 다만 병역회피를 위한 수단이 되지않게 제도적으로 완벽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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