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는 치는 놈이나, 당하는 놈이나
둘다 범죄자다.
무슨 죄? 스스로를 버린죄.
양쪽다 나약함 밖에는 가진 것이 없다는 말이다.
누군가를 속여서 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 놈이나,
원하는 것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덥썩 무는 놈이나...
내 생각에는 그다지 다를 것이 없다.
물론 속이는 놈이 더 나쁜 것이 사실이지만,
당하는 사람은 현실 감각을 잊고,
그저 마음의 배고픔을 체웠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사기를 안 당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조사.
스스로의 빈틈없는 준비외에는 도리가 없다.
항상 스스로의 인생은 스스로가 책임진다는 생각이 없는 이상,
당하고 살 수 밖에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선과 악이 없다고?
내 생각에 항상 악은 본인의 나약함 속에 숨어있다.
인생은 이루어 가는 것이지,
누군가가 던져주는 먹이를 덥썩 줒어먹는 것이 아니다.
개 같은 인생...
하지만 개에게서 충성심을 배울줄 모르고,
먹이를 얻어먹는 기술을 배우지 않는 이상,
개만도 못한 인생일 수 밖에는 없다.
사기꾼에게도 배울 것이 몇가지 있다.
1.준비된 한방을 노려라.
2.꼬리를 만들지 말아라.
3.만약이나 과연 따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