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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투성이 연인>

길윤희 |2007.09.19 16:03
조회 94 |추천 1


 

'쿨'하다는 건 제 외로움도 남의 마음의 서걱거림도

읽을 줄 모르는 불치의 병을 이르는 것일 뿐.

 

난 좀 더 끈적이며 질퍽이며 절룩거리며 걷고 싶어.

 

 

-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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