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전에 올립니다.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어머님 평안히 잘계시죠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어머님의 사랑이 얼만큼 크고깊은지를
느낄수 있었고 예전의 불효를 이렇게 글로 서나마 사죄 드립니다.
어머님
저도 이제 부모의 자리가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렵다는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알수있게 됐어요
"옛말 에 어른들께서 너같은 자식 너도 낳아서 키워 보면 알거다" 란말의 의미를 이제야 알수있었고 시간이 많이흘러버린 지금에서야 느낀다는게 많이 죄송하네요.
어머님 살아생전 어머님과 퇴근하여 이야기도 나누고 가끔어머님과 고스돕을 치면서
내돈땃다고 좋아하시던우리 어머님 보고싶읍니다.
어머님
어머님의 임종도 보지못한 것이 자꾸마음에 걸렸어요
병원을 옮기시고 오전에 저와 전화통화한것이 어머님과의 마지막이였지요 그리고 병원에제가 도착하고서 눈물을 흘리시며 말없이 머나먼곳으로 떠나신
어머님의 차가워진 몸을 보면서 많은생각을 했어요
어머님의 정성어린 마음과 자식을사랑하신 그인자로움을 이젠 저의 아이들에게
전하도록할께요
진정 어머님의 아들은 내가족에게 신임받고 내가정을 올바로 이끌수있도록 못난아들
노력할께요
아주훗날 어머님의 곁으로 갈땐 저도 저의자식들에게 존경받고 ,감사하단말,그리고
아버지처럼 살겠단 말을 들을수있는 어머님의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어머님
저에게 있어 어머님은 제게힘들땐저에게 힘을주시는 친구처럼어쩔땐 인생의 선배로서
충고도 해주시던 인생의 교과서와같이 힘이되어주신분이였어요
이제저도 머리에 흰머리가나고 아이들이커나가는 것을보면서 저두 어머님처럼 늙어가는
군아 하고 느낀답니다.
어머님
지켜봐주세요
열심히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그럼 오늘은 이만 글을 줄일께요
다음에또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