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갑작스레
여자들이 결혼을 할때
가장먼저 따지는것이 조건 곧 그남자의돈이다.
VS
남자들이 결혼이건 연애건
가장먼저 따지는것은 외모다.
라는것에 대해 말이많습니다..
저는 둘다 틀린건아니라고봅니다..
솔직히 남자들 외모많이따집니다.
개개인마다 다들 다른외모를가지고있고.
어떤 특정대상의 외모를사랑하게돼는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은 '현실 즉 돈이다'라는말을
서슴없이들 하십니다. 그렇지만
제생각은 그렇지않습니다.
결혼에 대한 현실
그것은 그남자(여자)의 돈이라기보다
이제 어떤 개개인둘이 합쳐짐으로인해서
'슬픔도 고통도 아픔도 모두 함께나눠야함'
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남자를 떠나서 어떤 '사람'이
돈없는 결혼생활을 누가 좋아할까요?
도대체 왜 돈없는 결혼생활에대해서 불평하고
결혼은 사랑만으로 하는게 아니다라는말을
여자만 말할수있는 특권이 돼어버린건가요?
왜 여자들은 자신에게 숨어있는 잠재능력을
돈많은.. 아니안정적인 수입이있는 남자들과
결혼하는것에 목표를 두고있나요.?
우리나라가 여자들한테
편협하기때문이라고
합리화하실껀가요?
요즘세상에요?
막말로 혼자살면 충분히 잘먹고 잘살수있는
남자가 어떤 여자를 데려옴으로해서
내가 못먹고 잘못살게됀다고 역으로생각해본적은있으신가요?
제가여자분들께 하고픈말은 그겁니다.
남자가됐든 여자가됐든 서로 어떤 재산적인면에서의
안정을 꾀한다면 서로 노력해야하지않을까요.
'난 아이를키우니까.. 대한민국사회가 여자에겐 편협해서..'
언제까지 합리화만하실껀가요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결혼은 너와나와 재산을 둘로나누고 내가 너한테
돈열심히 벌어서 줄테니까 넌 그걸 집안잘돌아가게
잘써
가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적어도 예로부터 그래왔듯.
결혼은 너와나와 고통과기쁨을 둘로나누고
내가기쁠땐 너에게 100중 80의기쁨을주고
고통을줄땐 100중 1만주겠다.가 아닐까요?
갑과을이있습니다 갑은 남자고 을이 여잡니다.
갑은 혼자살지만 전세집도 있고 나름좋은차는 아니지만차도있고
자신혼자 생활하기엔 정말 불편함이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을을만났고 갑과을은 서로를 너무나 '헌신적'으로
사랑했습니다.
그리하야 결혼을 하게됐고
둘은 행복할줄만알았죠
그런데 갑이 자기살기엔 전혀 부족함이없었는대
을과 이번에 낳게된 아이까지 기르다보니 재산적인면에서
많이 달리게돼었습니다..을도 최대한 자기가 먹고싶은것
갖고 싶은것을 아끼며 힘든생활을했습니다.
==여기까진 같은이야기지만 A와B로나눠보자면==
A. 을은 도저히 이렇게 궁상맞게사는것이 싫어졌고
갑과의 이별을통보 둘은 갈라서게돼었습니다.
을은 지금도 친구들한테가서 아무렇지않게 말합니다.
결혼은 사랑갖고 하는것이아니라고 결혼은 현실. 즉돈이라고..
B. 을은 너무 힘들었고 남자잘만나 시집잘간 친구들이
자기가 갖고싶던것 먹고싶은것을 갖고 먹는게 너무부러웠지만
갑도 똑같이 갖고싶은게 먹고싶은게 있을거란것을알고
인내했습니다. 말그대로 '헌신적'인 사랑덕분이었고..
둘은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늙어갔습니다..
어떤이야기가 더 가슴에 와닿나요
A라고 하신다면 뭐저야 더할말이없습니다만
B라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정말저런게사랑이지
'아 결혼은 역시 현실이야 [사랑]갖고 결혼하는게아니었어'
라고말하시는분들이 말하는 [사랑]이 정말 진정으로 [사랑]은
맞을까요?
전 결혼이 현실이야 사랑만갖곤 절대안돼
라고 말하시는분들꼐 대놓고 묻고싶습니다.
.
.
.
당신 정말 [사랑]하고있습니까?
그리고 말해주고싶습니다..
결혼은 그(그녀)에게 나의모든책임을떠넘기는것이아니라
내가됐든 그(그녀)가됐든 모든책임을 ..그에 수반돼는
고통이든 슬픔이든 기쁨이든..모두 나누고 서로에게
나쁜것은 덜주고 좋은것은 더주고싶어하는 마음으로하는것이라고.
Ps.그리고 우리나라 남자들도 마찬가집니다..
자신이 어떤 다른 개인과 마음으로써 통하고
고통도 기쁨도 나눌준비가 안돼있음에도
충동적으로 유체적 쾌락을 꾀하거나..
결혼생활...같은거 꿈꾸고 그러지마세요..
진짜 결혼의 '현실'은 정말헌신적이고 숭고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