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입니다.
어제 남기려고 했는데 여자 친구와 통화를 하고 끊고 나니 다음날이네요!
여자 친구와 데이트가 있어 집에서 나와 수원역으로 가는 버스를 잡아 타서 지갑채로 기계에
찍었드랬죠! 탈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렇게 40분~50분 버스를 타고 종점에 도착 다시 지갑을 기계에 대었는데 읽혀지지가 않는거 예요!
3번에서 안되니까~
운전 기사 아저씨 왈!
"앞으로 와서 찍으라고"
그래서 가서 찍었는데 안되는거 있죠!
그래서 다시 뒤로 와서 지갑에서 유패스 카드를 빼내어 기계에 터치하니까 그제 서야 된거예요!
카드 찍는데 굴욕이었네요!
그런 상황이 종료된후 유패스 카드를 5,000원 충전하고 환승된 상태로 청량리 행을 기다리고
있었죠!
제가 여자친구랑 만날 곳은 신림역!
5분 후에 청량리 행 도착! 이상한 불청객(?) 나에게 타기 전부터 홍재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네요!
"잘 모르겠다고"그랬더니 다른 사람들(아가씨 4명)에게 물어 봅니다.
친절하게 가르쳐 주더군요!
그렇게 함께 탔습니다.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청량리에서 내리신다고 내리기 전 정거장이니까 가르쳐 주신다고
불청객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고마움도 잠시 그 아주머니를 보며 욕을 하더라구요!
아줌마가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렇게 돌변하네요!
유패스 카드 불감지에 불청객까지 ~
신림을 가기 위해서는 신도림에서 내려야 했기에 하차했어요!
그리고 2호선으로 갈아타고 신림에 도착했어요!
여자 친구와 만나 오삼을 먹었어요!
가게 이름은 "오첨지"
티비에 나올 만큼 유명한 곳이라던데~
정말 손님들 많이 드나들더군요!
그렇게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여자 친구가 살고 있는 시흥에 있는 노래방에 들어갔어요~
시흥가시면 "은행나무 노래방" 가격도 얼마나 저렴한지~
한시간에 5,000원이면 됩니다. 그곳에 가서 나올때쯤이면 2배의 값어치이상을 즐기고 나옵니다.
저녁6시에 들어가서 저녁 8시10분에 나왔으니까 말 다했죠!
한번 오세요!
여자 친구는 동생들과의 만남이 있다하여 노래방에 나와서 바로 헤어지고 전 집을 향해 마을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제가 살고 있는 우성 아파트 역에서 내릴때 쯤
또 일이 일어났어요!
유패스 카드가 불감지를 하네요!
꼭 내릴때만 그러네요!
유패스 카드에 대한 굴욕!
님들도 경험해 본적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