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새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새'를 부러워 합니다,
"나도 날개가 있었으면.."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바람이 가자는 곳으로..
하늘이 보여주는 곳으로,,
-머리가 없다고,,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새의 등에 기생하는
깃털일뿐이라고,,-
....
나는 새입니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날개가 없어도,,
내 힘으로는,,
간신히 들려오는 작은 신음조차,,
할 수 없데도..
.
.
내게는..
마음이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높은 곳에서
숨 쉬고 있는 나는,,
나는,,
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