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 아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나 첨 첫눈에 반하고 첫날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다행히도 그 아이는 너무도 사랑스런 연인으로 지금 제 옆에 있답니다~^-^*요즘은 꼭 제 이야기인양 하루에 수십번씩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를 들으며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그 아이는 평일 열두시간씩의 고된 근무에 많이 힘들다고,,그러다보니 지친 평일말고 주말과 휴일에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여. 일주일에 일곱번을 봐도 모자른 저로써는 그 아이를 위해 그 아이가 힘겨워하는 어느 평일날아주 작은 이벤트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별건 아니었구여~ 일주일에 가장 고된 수요일!!전 제 모든 네이트온친구와 싸이1촌님들 그리고 싸이에서 활동중인 클럽 사람들에게 한가지 부탁을 했지요~ 꼭 한번 그 아이의 미니홈피 방명록에"좋은 사람 만나서 ㅊㅋ하구여. 이쁜사랑 하시구 힘내세요~!!"라는글을 좀 남겨달라구여~ㅎㅎ 전 그 아이의 미니홈피 앞에 앉아 새로고침을 계속 해가며,한개 한개 글이 올라올때마다 그 아이가 웃고 있을 그 모습을 상상하며 너무도 행복해했답니다. 어제 아침에 많은 분들이 남겨준 이쁜 방명록 글을 확인해본 그 아이는 깜짝놀라며,,,너무도 기뻐하며 제게 정말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나를 사랑한다고,, ㅋㅋ 사실은 나로 인해 기뻐해주는 그 아이에게 제가 더 고마운걸요. 머,, ^-------^* 그리고 첨부터 의도한건 아니지만 아마도,, 그 아이는 저말고 다른 사람 만나기 힘들꺼에여~그 아이의 미니홈피 방명록에는 온통 저와의 축복 가득한 사랑이야기들로 가득하니까여~그리고 그 아이의 주변 모든 사람들 만천하에 나라는 남자가 그 아이곁에 있음을 알렸으니까여!ㅎㅎ 전 이번 경험을 통하여 사랑을 주고 행복을 전하는 일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답니다.전 그 아이에게 작은것부터 조금씩 천천히 스며들어 지금도 앞으로도 서로에게 꼭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 싶네요. ㅋ 여러분들은 혹시 사랑하는 사람 또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너무 큰 기쁨들만 주려고 작은 기쁨들을 놓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그렇담 저처럼 작은 것들부터 조금씩 천천히 소중한맘을 전해보세요~!!힘든 삶의 많은것들이 조금씩 천천히 기쁨으로 바뀌어 가지 않을까싶네요!! ^^ 지금까지 한 아이에게 중독되어 사랑에 스며든 한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