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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영애씨는 콜센터 상담 아르바이트가 ‘딱’

아르바이트... |2007.09.21 14:23
조회 62 |추천 0

“이영애는 친절한 상담직이, 김태희는 학원강사, 최민수와 배용준은 경호원, 이효리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가 제격이다?”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은 구직자 481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번도 안 해 봤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이고 그들에게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는 무엇일까?’란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영애는 전체 응답자의 44%가 아르바이트를 안 해봤을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꼽앗고 그 뒤로 김태희, 최민수, 이효리, 배용준, 공유, 박명수 순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연예인별 설문조사 결과.

이영애 : 친절한 영애씨는 상담직
배우 이영애가 아르바이트를 한 번도 안 해봤을 것 같은 연예인 설문에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워낙 차분한 이미지라 힘들고 어려운 아르바이트는 한 번도 안 해봤을 것 같은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가장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로는 콜센터 상담직이 39%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녀라면 상냥한 목소리로 친절하게 고객에게 응대해 줄 것 같아 TM직의 이미지와 잘 부합할 것이라는 응답이 주류를 이뤘다.

김태희 : 엘리트 이미지로 학원 강사
얼굴도 예쁜데 공부까지 잘해서 빈틈이 없을 것 같은 김태희는 아르바이트를 전혀 안 해봤을 것 같은 연예인 2위에 올랐다. 서울대생 타이틀 때문인지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가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민수와 배용준 : 터프한 경호원
평소 터프가이 이미지로 인해 아르바이트생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최민수가 3위를 차지했다. 그에게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는 든든한 경호원. 마찬가지로 욘사마 배용준도 5위를 차지했다. 한류스타의 주역 그가 아르바이트를 하겠냐는 반응.

이효리 : 패션리더 피팅모델
이렇게 섹시한 아르바이트생이 있을까? 라는 구직자들의 반응이 많았다. 이효리가 아르바이트를 안해봤을 것 같은 연예인 4위를 차지했다.

또 옷 잘 입기로 소문 난 그녀는 피팅모델을 한다면 매상을 척척 올려주는 유능한 아르바이트생이 될 것으로 조사됐다.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란 최근 인터넷 쇼핑몰이 늘어남에 따라 판매되고 있는 물건을 직접 착용하고 제품의 장점을 한껏 살려주는 모델 알바이다.

공유 : 패스트푸드점
커피프린스1호점으로 주가가 상승한 공유는 친절과 서비스정신을 요하는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가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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