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요즘..
참 외로운가봐-
사람들 만나는게 즐거운데
같이 있어도 뭔가 겉도는 기분이구..
가끔 너무 심심하고 할 일 없을때
연락할 사람 없다는게
사무치듯 와닿고..
글쎄..
어쩌면 그냥 단순한 투정,
질투많은 내 성질
또 도진 것일지도 모르지-
그래도.. 너무하잖아 이건...
적당히 우울하고 적당히 슬퍼야지..
이렇게까지 가라앉고, 혼자 상처받고,
그런 바보짓 또 할거야?!
나자신이랑 약속했잖아
다시는 그러지 말자구.
이제 이런 나 이해할 사람도 없으니
이러지 말자고.
강해지자구 약속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