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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사넬의 슬픈 기억

임열 |2007.09.22 17:28
조회 70 |추천 0


  소녀의 첫사랑을 바쳐 사랑했던 어느 남성은 가을아침의 안개처럼 떠나버리고 홀로 딸아이를 키우던 그녀에게 찾아온 첫번재 시련은 아이의 병이었습니다.

 

  몽빠르나스 뒷거리 어느 이름없는 양재점에 견습생으로 일하던 그녀에게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돈이 없었습니다. 곧 죽을 것만 같은 아이를 바라보던 그녀는 일생에 단 한번 몸을 팔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빠리의 밤거리에서 나와 지나는 사내에게 "나를 사세요." 그리고 자신을 판 돈으로 아기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

  그 수치와 세상에 대한 분노를 가슴에 안고, "나 기어이 성공하리라" 하늘에다 맹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노여움의 에너지 위에 자신의 꿈을 쌓아 패션과향장에서 전세계 톱 클래스의 사업을 일굽니다.

 

  전설의 향수 "사넬 NO 5" 사라지지않는 영원한 클래식패션 "사넬룩"을 창시하므로 그녀는 죽어서도 영원히 살아있는 신화를 일구었습니다.

 

  상처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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