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떠오르는 추억들은_
입가에 미소를 띄울만큼 즐거웠던 감사했던 추억들_
때론 가슴 한쪽이 아려오는 _
억지로 눈물을 흘리려하지 않아도_
익숙한 향이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칠때면_
자연스레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_
그런 가슴아픈 추억도 있다_
항상 좋은 기억들만 있을 수는 없다는걸 알면서도_
언제나 항상 바라는것_
좋은 추억만 간직하고 싶다는것_
잊으려고 애쓰기보단
좋은추억이였다고 치부해버리는편이 _
더마음 편할때도 있듯이_
사람을 만나며_
사랑을 하면서_
사랑을 주면서_
사랑을 받으며_
시간이 지나야 꼭 알게되는 그런것들_
왜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 하며 후회하는 것들_
이별이 추억이란 말로_
덮어버리려는 것들_
그런것들_
모두 소중하기에 지울수 없기에_
사랑이 였다는 표현이 아닌_
이별을 경험했던_
가슴한켠에 상처를 안고있는_
누군가들은_
그렇게 덮어버리려한다_
상처받지 않은것처럼_
아무렇지 않듯이_
다시는 상처받지않으려 _
오늘도 나는 나의 마음을 _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_
사랑의 아픔에도 상처나지 않을
아주 튼튼하고 예쁜 상자에 가둬두려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