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셰 공식 수입판매원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포르셰 뉴 911 터보 카브리올레를 오는 15일부터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차량은 배기량 3.6ℓ 6실린더 박서(boxer)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불과 4초만에 100㎞/h에 도달한다고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소개했다.
또한 ’스포츠 크로노 터보 패키지’ 옵션을 채택할 경우 최대토크는 680Nm으로 올라가고, 팁트로닉S 옵션 적용시에는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도달시간이 3.8초로 줄어든다.
아울러 컨버터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 차량은 경량 3중 소프트탑을 적용, 쿠페 모델에 비해 중량이 70㎏ 더 나갈 뿐이라고 덧붙였다. 소프트탑 개폐시간은 20초다.
이와 함께 이 차량에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19인치 휠,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포르셰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5.8인치 컬러 모니터, 보스 서라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이 차량의 기본 가격은 2억1천887만원이며, 팁트로닉S를 포함한 한국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은 2억3천500만원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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