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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es just didn't fit her feet.

최유미 |2007.09.23 23:19
조회 71 |추천 4


깨달았어요. 저의 턱없이 모자란 작은 사랑이..
당신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기란..역부족이라는걸.

당신의 미소뒤에 숨어있는 엷은 상처.
당신의 다정함뒤에 숨어있는 맑은 아픔.
당신의 씩씩함뒤에 숨어있는 쓸쓸한 빈자리.

채워주고싶었지만.
정말 제 모든걸 내어드려 채워주고싶었지만..

정작 당신이 허락하질 않는군요..
......

신데렐라의 의붓언니도.
왕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했을수도 있어요..

  the shoes just didn't fit her feet.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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