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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습니까?

윤철영 |2007.09.25 17:25
조회 205 |추천 9


아이러니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우리집 아침 8시예배

여전히 이해가가지않는다.

어떻게 사람들은 성경에 적혀있는말을 다 믿는걸까

지구를 만든사람이 하나님이란걸 어떻게 증명할수있을까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데 대한민국 사천 팔백만명중에

수십만 가구에서 예배를 드릴텐데 그걸 언제 다 봐주실까

전세계 육십억인구 중에 수십억이 기도를 할텐데

동시대의, 서로다른 수백가지의 언어를 어떻게 다 알아듣고 들어주실까 모세가 물을 갈랐다는것은 사실일까 예수님이 물고기 두마리와 빵 다섯개를 부풀려서 수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다는것이 사실일까 예수님이 아픈이의 몸을 어루만지면 낳는다는 말이사실일까

의문점이 수없이많다. 어쩌면 성경은 어떤사람이 지어낸 소설같은것이 아닐까? 그 속에는 그당시사람들의 민중의식이 포함되서

적은음식으로 많이먹고싶은심정, 뒤에 적군은 쫓아오는데

도망치고싶지만 앞에 강물이 가로막고있을때 저 강물을 갈라서 갈수만있다면이란생각에 , 그당시 사람들이 병에걸리면 쉽게죽으니까 그들을 살리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됐으면 좋았을텐데...하면서 그냥 지어낸이야기는아닐까... 그런 예수님의 이야기는 신화가 아닐까...

 

언제까지 어른들이하는말을 무조건 수용해야만할것인가

이렇게 한번 딴지를 걸어볼만하다

우리 온가족은 나빼고 다 예수님을 믿는다.

모두가 내가 교회나가는것을 바라며

매일 기도를 드린다곤하지만

내맘이 움직이진않는다.

 

 

그러나 이런느낌은있다

내가 화정고에서 목요찬양을 드릴때인데

그때는 왠지 마음이 편해지고 그냥 예배드리는 음악실에있으면

좋다. 사람들도 아마그래서일까?

내가 지금 너무힘들어 미칠지경인데

누구한테 의지하고싶은데 의지할사람도없고

내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게 있는데

그걸 들어줄사람이없어서 하는 게 기도가아닐까

다만 나는 그렇게생각한다.

 

전세계 수십억을 매혹시킨 예수는 진실인가 거짓인가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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