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영조) 한지민(송연) 이서진(이산)
* 드라마를 보는데 이순재님이 완전 카리스마 있게 나오는 것 보고서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미지가 내 머릿속에 꽤나
크게 자리잡았었는지 왠지 자꾸 ' 야동순재 ' 와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베테랑 연기자는 연기자 인가 보다 금세 난 영조의 카리스마에
빠졌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왜 죽였더라? 국사책에서 실컷 배웠었는데
기억 안난다. 아무튼 영조 역에 이순재님 정말 딱이다.
이서진(이산)
* 사극하면 이분 빼놓을 수 없다. 다모 때 좌포청 종사관으로 나왔던
이서진. 정말 그 때 너무 멋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요즘 남자 배우들 사극에 어울리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데
이서진은 다행히도 사극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 물론 현대극도 어울린다.
( 예전에 연인에 나왔을 때 처음엔 어색했지만. )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산 역에 이서진 너무 잘 어울린 다는 것!
개인적으로 어서 수염 길렀음 좋겠다.
한지민(송연)
*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 한지민. 원래 여자 연기자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몇 안돼게 좋아하는 여자 연기자들 중 한명이다.
얼마전에 종영한 경성스캔들에 완전 너무 예뻐서 더 좋아진 연기자다.
이 분이 이산의 연인으로 나오다니 뭐 더할나위 없이 반갑다.
앞으로 이 송연과 이산의 러브스토리가 기대 된다.
* 드라마 이산 여기 까지는 주요 연기자들 캐스팅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산의 어머니 견미리님도 괜찮았고 , 이산의 고모역으로 앙칼진 분위기의
성현아도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하지만 가장 캐스팅 미스는 대수 역의
이종수이다. 정말 완전 '짜증'난다. 대수가 아무리 코믹한 캐릭터라고
하지만 정극 연기자에서 이젠 완전히 닳고 닳은 연기자로 전향한 이종수를
그 대수역에 떡하니 앉혀 놓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냥 개인 적으로 이종수가 싫다. 그리고 살짝 이산의 라이벌 역의
조연우도 사극과는 안 맞지만 ............................... !
뭐 상관 없다. 이서진과 한지민 , 이순재 님 그리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중견배우 견미리 님을 보면서 참아야지.
캬 , 이산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