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남겨야 할지 고민하다가 선배님들 의견이 필요해서 여기다가 남깁니다.
항상 읽기만하다가 처음 글 남겨보네요..
이제 10월이면 결혼을 하게됩니다..
시댁에 분가를 허락받기는 했는데요..
신랑될 사람이 모아놓은 돈이 하나두없어서..물론 시댁도 사정은 마찬가지구요..![]()
제가 적금 부은게 있기는 한데 그건 서로없는셈치구 결혼하자 합의봐서 일단 그대로 제가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
서로 없다셈치고 결혼생활하면서 서로 열심히 값기로 합의봤어요..
어차피 살면서 갑자기 돈 필요할때 써야 하기도 하고...
신랑 될 사람 월급이 170만원이고 제 월급이 200만원 되는데요..
오피스텔 전세 4000만원 대출로 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결혼생활 하는데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요??
신랑될 사람 술,담배는 전혀 하지 않고 차유지비로 차 할부45만원 유지비 20만원 정도 나갑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5만원 정도 될것 같네요..
제가 들어가고 있는 적금 100만원 있구요..
대출을 받고서라도 분가를 하는게 옳을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시댁에 들어가서 빠짝 돈모아 나오고 시픈데..과연 살다가 나올 수 있을지..
선배님들....
저희 수입정도로 4000만원 대출받아 분가해도 될까요??
흑..흑..흑..
너무너무 슬포요...ㅠ0ㅜ
이상 분가하고 시푼 예비신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