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씽 와일드
Something Wild (1986)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한남자는 돈을 안낸채 걸어 나간다. 이것을 본 한 검은 머리 여인은 그를 따라간다. 찰리(Jeff Daniels)라는 이 남자는 간혹 점심값을 안내는 것 처럼 작은 죄를 저지르며 지루하고 안전한 일상 속 스릴을 느끼는 회사원이다. 그런 그의 취미를 알아보고 그에게 다가간 여자는 자신을 "루루"라 소개하며 그를 납치하듯 데려가 평소에 하지 못할 와일드한 상황들을 만든다. 어느덧 그들은 부부인척 하며 어드벤처에 떠난다. 곧 "루루"의 본명이 오드리(Melanie Griffith)임이 밝혀지고, 그녀의 고향도 가보게 된다. 동창회에 함께 갔다가 그녀의 무서운 전 남편을 만나며 셋 사이에서 문제는 심각해진다.
충동적이고 자유로우며 발랄하고 유쾌한 영화, .
기분이 다운일때, 심심하고 지루할때, 사랑하는 그 사람이 보고 싶을때 보기 좋은 영화다. 주인공들이 하는 조금은 미친 행각 처럼 줄거리도 요상하지만 그만큼 자유로움을 보여준다.
You never said goodbye.
I never wanted to say goodbye.
http://www.cyworld.com/l2:34am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