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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신세대 남자들도 명절 싫어요

허무영 |2007.09.27 16:34
조회 26,573 |추천 279

올해 26살 남자 입니다 ㅡㅡ

아버지는 올해 쉰하나시고요

어머니는 쉰 이십니다

 

다른 집 처럼 친척들이 별루 없지만 친척분들이 일찍 돌아 가신 분들이 많아 명절이나 제사 등등 이 참 많은 집입니다

문제는 역시 음식 준비 입니다

아버지는 쪼금 엄하신 편이라 제사 빼먹으면 큰일 나시는줄 아시고요 제가 20살 군대 가기 전까지 설날떄마다 집에서 떡 써는 일은 전부 제가 했습니다 기계로 떡썰어 오면 난리 나거든요

문제는 제가 전역 한 다음 생기는데요 ㅜㅜ

저의 누나는 약간 피해 의식이 있기도 하고 직장 생활이 바뻐서 음식준비 정말 싫어 합니다

저의 아버지도 절대 안하 거든요 ㅜㅜ

그래서 결국 저랑 어머니랑 해야 하는데 정말 힘들어요

대학생  떄 까지는 참고 했는데 직장 다니니까 진짜 하기 싫거든요

저 송편 전 육포 탕국 ㅡㅡ 어지간한 제사음식 다만들줄 알아요

근데 포탈 싸이트나 이런데 글올라 온거 보면 여자 들만 힘들 다고 나오는데

제 친구들 말 들어 보니까 제 또래 친구들은 거의 남자들이 어머니를 도와 드리더라구요

이거 역차별 아닌가요 ㅜㅜ

힘든 남자들도 있습니다 무저건 여자만 한다는 편견을 버려 주세요

 

추천수279
반대수0
베플조애경|2007.09.27 20:02
역차별이라 함은 역차별(reverse discrimination)은 부당하게 차별을 당하는 쪽의 차별을 막기위한 제도나 방침, 행동 따위가 너무 강해서(급진적이어서) 도리어 반대편이 차별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글쓴이 께서는 역차별을 당하는게 아니라 남자냐 여자냐를 떠나서 집안일을 하게 된 것인데 역차별이라 할 수는 없지요.
베플정경민|2007.09.27 22:24
조애경님 글읽어보세요 20살부터 한게아니라 20살 군대가기전까지 햇다잖습니까?좀 제대로 읽어요
베플최우성|2007.09.28 00:43
조애경씨 글에 심각한 오류를 발견했다... 집안일을 하는거니까 역차별이 아니다? 그러면 결혼한 여자도 명절 차례상 지내는거랑 제사지내는것이 생일상 차리는것처럼 집안일인데... 왜 차별이라고 주장들을 하는가? 나편하면 차별이 아니고 나 불편하면 차별인가? 조애경씨는 참 편한 생각을 하는구나... 당신같은 여자가 미래의 내 부인이 아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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