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마일. 탐 행크스 주연.
샘 록웰도 나왔었네.
이게 왜 18세 이상관람가라는거지?
잘못 나온것 같다. 난 분명히 친구랑 고등학교때 교복입고 극장가서 봤었는데.. 그리고 18에 이상의 장면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음.. 그나마 좀 끔찍한건 전기의자에 앉은 사형수를 물없이 감전시켜 몇십분동안 고통스러워하는 장면?
어떻게 보면 판타지다.. 말이 안되는 내용이지..
탐 행크스는 의문의 사형수덕택에 죽지도 않고 친구들이 죽는꼴 다보고도 혼자 살아남는다는.. 불쌍했다.
사람은 역시 죽을 때는 죽어야..
감동적이길 바랬는데.. 별 재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