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블로그를 보다가
어떤 사람의 순정만화 베스트12가 있더라_-
난 순정은 별로 안보지만...
넓게보면 소년만화 아니면 보통은 순정으로 봐도
그냥 이런저런 거 다 커버되는 관계로...
나도 한 번 해볼까나?
★ 인어공주를 위하여
╋ 뭐.. 말 할 필요없나.. 내가 이미나 선생님 광팬인 것을 ㅡ.ㅡ;;;
★ 블루스카이
╋ 17살때였나?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_-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어숙일님 거라고.. 스토리는 전혀 기억 안남_-;
★ 빅토리 비키
╋ 한승원님 것 ㅋ 지금봐도 재밌고, 정말 재기발랄하다 ㅋㅋㅋ
★ 베르사이유의 장미
╋ 뭐, ab형 동지의 작품이랄까 ㅋ_- 페르젠 ♡
★ 레드문
╋ 내가 좋아하는 코드들이 잔뜩이라 느낌상 공감되는바가 컸던 만화 ㅋ
★ 바람의 나라
╋ 아 내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 왜 완결이 안나는 것이냐 ㅜ.ㅜ!!!
아니.. 사실 완결 안나고 속도만 빨라졌으면~ 평생 보게 ㅋ^^;;;
★ 불의 검
╋ 스토리 자체를 재미있어 한 건 아니지만 꼭꼭 챙겨서 빌려 본 만화~!
빠져든다고나 할까, 그 진지한 사극분위기가 좋다고나 할까?
내가 좋아하는 그런 삼각관계(엥?) 좋아 ㅋ 난 악역이 좋아_+
★ 아르미안의 네 딸들
╋ 정말 나의 주인공구박기피증을 절실하게 ㅋ
나는 역시 레마누의 편, 가장 거울처럼 느낀 캐릭터랄까?
저렇게 살다 죽어도 좋겠네? 싶었다. 끝이 허무하고 원통했지만..
★ 위시
╋ 서현주님이었나? 정말 한 번에 반해버렸다_-;
얼마나 펑펑 울면서 봤는지.. 의외로 이런거에 약해서 ㅜ.ㅜ
★ 미녀를 누가 말려
╋ 진짜 쓰러지게 웃으면서 봤다는 ㅋ
미녀는 괴로워보다 훨씬 재미있고, 시라토리 레이코 ㅋㅋㅋ
이런 여자 정말, 깜찍하다 못해 귀여운 내 스타일.. 이 아니라_-
테츠야 같은 남자를 꿈꾸는 환상을 심어주는 나쁜 만화 ㅋ _-;
★ 센타로의 일기
╋ 정말 귀엽.. 깜찍.. 냐앙 ㅜ.ㅜ
★ 최종병기 그녀
╋ 펑펑 울면서 봤다, 근데 요새보니까 감흥이 없더라.
뭔가 경험치가 성향이 비슷해야 느껴지는 슬픔이랄까?
★ 프린세스
╋ 이미라님 광팬이지만 결국 한승원님 꺼 두개 쓰는구나...
단지 웃기만 한 걸 쓰라면 더 쓸텐데 ㅜ.ㅜ
프린세스는 역시 나라면 주인공은 무조건 죽었으면 좋겠고_-;
저 추운나라의 얼음같은 폐하의 성공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