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1
I hated to take my gap to school this morning, so I stayed in bed until 12:45 p.m. I asked my mother for an excuse note. I gave it to Ms. Gore. She read it angrily, then said, "At least your mother is honest." She showed me the letter. It said:
Dear Ms. Gore,
Adrian did not come to school this morning because he didn't get out of bed until 12:45.
Yours faithfully,
Pauline Mole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드는가?
번역을 하면
4월 21일 월요일
나는 오늘 아침 앞니 빠진 모습으로 학교에 가기가 싫어서, 오후 12시 45분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어머니에게 사유서를 써 달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Gore선생님께 드렸다. 선생님은 화난 모습으로 그것을 읽고 나서 “어쨌든 네 어머니는 정직하시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선생님은 나에게 그 편지를 보여 주셨다. 그 내용은 이러했다.
Gore 선생님께,
Adrian은 12시 45분까지 일어나지 않았기에 오늘 오전에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Pauline Mole 올림
고 1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나는
상습적으로 지각을 하는 학생이고 사람은 정직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지각을 할 때마다
자다가
늦었다고 말을 했었다(작년까지는 지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선생님은 날 무시했고 실업계에도 너같은 놈은 없다고 말씀 하셨고 심지어 유치원생만도 못하다는 말까지 들었다
자꾸 그런 말을 듣다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며 증거로 진료확인서를 가져 갔다.
어떤 진료였냐면 알레르기성 비염.
그런걸로 3~4교시 이후에 학교에 간 적도 있었다.
저 글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별것도 아닌거 같지만
잘 읽어본다면
대한민국 교육은
정직한 이유가 아니라
정당한 이유를 요구한다는게 느껴지지 않는가?
사실이던 아니던
정직해질수가 없는것이다.
정직해지려면 비난이 쏟아지는 그런 세상
잘못을 하고 정직하게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잘못을 해도 사실이 아닌 정당한 이유를 말하는 사람보다 용서받는 사회는 언제쯤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