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정통 파스타 요리
신선한 재료로 이름난
뜨라또리아 일 까미네또

토마토와 바질만을 이용한 스파게티
토마토와 바질을 넣어 살짝 가볍게 익힌 담백한 맛의 파스타다.
■ 준비할 재료
스파게티면 350g, 토마토 200g, 바질 50g, 올리브오일 3∼4큰술, 마늘 2쪽,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① 토마토는 열십자 모양의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주사위 모양으로 잘게 썬다. 바질과 마늘은 잘게 썰어 준비한다.
② 준비한 토마토와 바질, 마늘을 볼에 담고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각 재료의 향이 잘 배게 손으로 버무린다.
③ 끓는 물에 스파게티면과 소금을 넣고 삶아 건져낸다.
④ 달군 팬에 삶은 스파게티면과 ②의 재료를 넣고 재료들이 골고루 섞이면서 익도록 살짝만 볶아 접시에 담아낸다.
토스카나 전통요리로 유명한
라 마렘마

매운 고추와 마늘 스파게티
1980년대 이탈리아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파스타로 마늘과 올리브오일, 이탈리안 매운 고추만을 이용한 아주 간단한 파스타 요리다.
■ 준비할 재료
스파게티면 400g, 마늘 4쪽, 페페론치노 2∼3개, 올리브오일 100g,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 약간,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① 마늘은 잘게 다지고,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순다. 스파게티면은 소금을 넣고 삶아 건진다.
② 팬에 충분한 양의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 페페론치노를 넣는다.
③ 마늘이 갈색이 되면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를 넣고 함께 볶는다.
④ ③에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고 센 불에서 한번 더 볶아낸다.
⑤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담고,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를 얹어낸다.
젊은이들에게 인기 높은
데 메디치

생크림과 토마토소스에 조린 뇨끼
감자로 만든 ‘뇨끼’는 이탈리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요리다. 살짝 삶은 뇨끼는 떡처럼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 준비할 재료
뇨끼 350g, 토마토소스 200g, 생크림 150g, 바질·이탈리안 파슬리 약간씩, 올리브오일 3큰술, 마늘 1쪽, 소금·후추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바질과 이탈리안 파슬리 잎은 잘게 다진다. 마늘도 잘게 다진다. 뇨끼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삶아 건진다.
②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살짝 볶는다.
③ ②에 토마토소스를 넣고 뭉근히 끓인 후 다진 바질을 넣는다.
④ 토마토소스가 졸아들면 생크림을 넣어 잘 섞는다.
⑤ 삶은 뇨끼를 넣고 소스가 골고루 스며들게 2분 정도 버무린 뒤 불에서 내린다.
⑥ 완성된 뇨끼를 접시에 담고,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를 뿌려낸다.
가지를 이용한 파스타

가지를 큼직큼직하게 썰어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파스타. 가지의 향이 파스타와 잘 어울려 별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독특한 맛을 낸다.
■ 준비할 재료
리가또니 350g, 가지 2개, 토마토소스 50g, 토마토페이스트 2큰술, 양파 ½개,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 약간, 마늘 1쪽, 파마산치즈가루 약간, 올리브오일 3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가지는 껍질째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잘게 썬다. 마늘은 칼등으로 으깬다.
② 팬에 올리브오일 2큰술을 두르고, 으깬 마늘과 양파를 넣어 살짝 볶는다.
③ ②에 토마토소스와 토마토페이스트를 넣고 5분 정도 조린다.
④ ③에 썰어놓은 가지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20분 정도 뭉근히 끓인다.
⑤ 끓는 물에 리가또니를 넣고 삶아 건진 후 ④에 넣는다.
⑥ 불에서 내리기 전에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와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