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용현.
당신과 나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수 많은 사람들중 늘 만남과 작별로 사는 세상.
그 세상에서 만난 당신과 나는 함께하고 헤어지는
만남이란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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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없었고
남들이 사랑하는게 부러워도 어차피 헤어지면
그 사람도 혼자 인 것을.
나는 왜 질투심과 부러움으로 지난날을 살아왔나.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 없듯이
고독도. 슬픔도 모두
혼자 지녀야 하는 개인적인 삶의 무게임을.
모두가 혼자의 힘으로 사는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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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길을 걷다 백원짜리가 달랑거려
앞에있는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가
생각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다.
순간 그 핸드폰에 많던 이름과 전화번호는 어디로 가고
내 손은 아무것도 누르지 못하였나.
아.! 기계적인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만 많았을 뿐
내 가슴에 저장된 사람은 몇 안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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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한 번쯤 기억나는 사람으로 살고싶다.
짙은 향기는 아니더라도 은은한 향기만큼 살고싶다.
자신만을 위한 삶도 중요하지만 내 삶보다
어렵게 살아오는 사람들에 대하여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베풀며 살고싶다.
그러다 죽을 때 쯤 내 얼굴 기억하지 못해도
내 이름 석자만 기억해주면 좋다..
내 영혼은 죽었지만 이름은 살아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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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숨을 쉬면
나는 두번 숨을 쉰다.
당신만을 위해 살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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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속지마라.
화내지마라.
세상이 당신을 능멸 한다고 하더라도
당신만 세상을 뚫어볼 수 있는 두 눈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 이야기 두번째. 내 가슴에 있는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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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이야기.
외로움에서 석방되었다.
아파도 견뎌내라. 아픔없는 인생은 순탄치 못하다.
글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