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려나봐요.
게속 비가 올듯한 날씨에다가 아침에는 비가 좀 뿌렸어요.
겨울 시즌에만 비가 오지만 오랫만에 비를보니 좋기도하고
흐리니 기분이 다운되기도 하고..그러네요.
이런날은 집안에 빵굽는 냄새가 나는것도 괜찮겠죠?
이빵?나래님의 레서피인데 일년내내 안질리는(제입맛에) 빵인것 같아요.
먼저 준비물은...
게란 3개, 밀가루 1컵, 버터 1/2컵(또는 1 스틱), 베이킹 파우더,
베이킹 소다 각각 1작은술, 설탕 1컵, sourcream 1컵,
바닐라액 1 작은술 , 호두갈은것, 시나몬가루 등이예요.
먼저 상온에 내놓은 계란을 깨뜨려놓고 설탕, 사우어크림,
바닐라, 버터, 바닐라향을 전부 넣어요.
버터는 전자렌지에 1분쯤 혹은 그이하로 돌리면 저렇게 반쯤 녹아요.
좀 덩어리가 있어도 되구요.
저는 냉장고에서 막바로 꺼냈더니 안녹아서 렌지에 돌렷구요..
상온에 내놔서 말랑말랑하면 렌지에 안넣어도 되요.^^
사우어크림은 저것 1/2통 넣었어요.
그 다음에 밀가루, 베이킹소다, 베이킹 파우더를 체쳐서 넣구요.
그냥 한꺼번에 다넣어요.^^
제가 워낙 간편 스타일이라...
제대로 베이킹하시는 분 보시면 뭐라 하겟네요..ㅋㅋ
그리고 핸드믹서로 섞어줘요.
핸드믹서는 일단 반죽그릇 끝까지 넣고 전원을 넣은다음
살살 돌려주면? 골고루 석일때까지만 돌려줍니다.
저는 제일약한 1단으로 반죽햇어요.
** 참!! 저는 위의 레서피 두배로 했어요.
그래서 사진에 분량이 레서피랑 틀려요.^^
그다음 호두 갈아서 마지막으로 넣고 스패튤라로 살살 버무리듯이 섞어줍니다.
무지 간단하죠?
팸을 뿌린팬에 반죽을 넣고 호두 갈은것+시나몬 가루+설탕을
알맞게 섞은후 위에 토핑합니다.
우린 두배로 해야되요...ㅋㅋ워낙 후딱 없어지니까요..
화씨 340도 에서 50분을 맞춰놓고 .....
40분쯤 구워지면 저렇게 구워진 색이 보이죠?
그때 호일로 좀 덮어놔요.(약 10분간)
그래서 총 50분이예요.
40분쯤 됐을때 보니 약간 중앙이 덜익었더라구요.
그래서호일로 덮어놓으면 속까지 잘익고 겉은 더이상 안타고....
그러면 완성~~
보들보들한 커피케익이 완성 됐네요.
정말 푹신푹신해요.^^
가까이서 한번 찍어보고..ㅎㅎ
폭신해 보이죠?
빵굽는 마지막에 커피를 내렸거든요?
정말 우중충한 날씨에 딱이더라구요.
커피와 사우어 크림 커피케익 드세요~~~
* 제가 아는 미국사람한테 왜 커피도 안들어갔는데
커피케익이냐고 햇더니 커피랑 같이 먹을수 있는
이런류의 케익을 통칭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출처 : 드림위즈 블로그『새벽 스케치』rosa(k234jk)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