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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고민이다... 조금의 기간을 앞두고...나는 중3

심영숙 |2007.09.28 23:31
조회 19 |추천 0


 

 

무척 고민이다... 조금의 기간을 앞두고...

나는 중3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어리광 피우던 중1 초 무렵...

이제 막상 진로 어쩌구 저쩌구

선택의 길은 이미 정해졌다

인문계,

특목고를 준비하던 나로썬

좀 실망스러웠지만 말이다.

주위의 고등학생들을 보면

공부에 찌들어있는 모습을 본다.

맨날 바뀌는 입시체재에

갑자기 내신 반영 비율 높인다는 소리에,

더욱 심화된 논술

내신과 수능, 논술 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잡으란 소리

하지만 역시 학생이기 때문일까?

그길을 가야 한다는 건 벌써 알고있지만

그렇게 찌들어 살아가야 할 삶이 내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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