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묘지였던 장소에 집을 세운 까닭에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이 망령들에게 시달린다.
딸은 망령에게 빼앗기고 부모가 딸을 다시 찾기위해 망령과 악전분투한다는 부모의 모습을 그린 영화...
공포영화에 가족영화적인 요소가 잘 조활르 이루는 듯하다..
어렸을적 아무 생가 없이 봤다가..
문득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번 더 봤는데..
역시 공포영화는 옛날께 요즘꺼보다 더 무셔..ㅋㅋ
공포영화지만 제작진의 이름중에 스티븐 스필버그란 이름이 눈에 띄고..
1982년도 작품이지만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무슨 이유인지 국내에는 1991년인가에 들어왔다고 한다..
이 영화 "저주의 영화" 로도 유명하다고..
이 영화는 총 3편까지 제작되었는데..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촬영이 끝날때마다 죽었다고 한다...
'폴터가이스트'라는 말은 집안에서 원인 불명으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유령을 뜻한다고 한다...
다음은 네이버 영화해설에서 퍼온 내용...
" <폴터가이스트>는 모두 3편이 만들어졌는데, 각 시리즈를 만들 때마다 영화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면서 '폴터가이스트의 저주'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1편에서 프리링 부부의 큰 딸 다나 역을 맡았던 도미니크 던이 1982년 11월 4일에 돌연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곧 이어 2편의 배우 줄리안 벡과 윌 샘슨이 차례로 세상을 떠났으며, 급기야 '폴터가이스트 걸' 헤더 오루크마저 3편의 개봉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했다. "
원래 공포영화를 안 좋아하고..
못보는 나이지만..
다시보고싶은 충동에 결국 호기심을 앞세워 공포를 눌렀다는...
근데 이거 보는 내내 무서워서 멈췄다 다시보다 반복하길 수차례..
결국 1시간 50분 정도 되는 영화를 보는데 거의 2시간 반 이상이 걸려버렸다..
근데 무서운걸 어쩌라구?ㅋ
어렵사리 1편은 구해서 봤는데..
2, 3편은 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2편은 1편의 연장선에 있는 얘기라 더더욱 보고픈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