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살 중3입니다 .
점점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조금씩 세상을 알아갑니다 .
그런 세상을 보고 느낀데로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선생님만 믿고 따르게 되죠. 그러나 돌아오는건 무엇일까요 ?
세상은 공부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로 갈라지는 차별대우를 알겠죠.
어린아이에게는 큰 상처로 돌아오겠죠 .
자기 특기와 적성은 무시한체 성적이라는 것으로 우리 인생을 만듭니다 .
그렇게 초등학교를 보내고 중학교에 들어오면 또다시 4가지의 인생으로 갈라집니다.
공부잘하는 학생, 공부 못하는학생, 공부잘하면서 까진 ,학생 공부 못하면서 까진학생
불량학생이란게 멀까요 ? 처음부터 불량학생들로 태어난것은 절대 아닙니다 .
학교와 어른들이 그들을 불량학생으로 만든건 아닐까요 ?
상처 때문에 그걸 나쁜 행동으로 나오는 것을 선생님들은 넌 틀려 먹었어 라는
포기를 하십니다. 이야기를 통해 풀어 보지 않고 그저 넌 불량학생이니까 라는 인식
정말 싫습니다. 물론 모든걸 다 이해해달라는것은 아니지만 그 학생과 이야기도 나누지
않은면서 넌 틀려 먹었어하는 단정지어버리는 선생님들 또 그학생 가정은 어떤가요
이야기 대신 걔는 좀그렇더라 뒷담화를 하시는 선생님들
이런 교육환경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끼면 살아가는거죠 ?
또한 TV와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은 더욱 절망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뉴스에는 불법 비리 공무원들의 이야기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것이아니라 공무원이 시민을 이기는 세상 자기들끼리 못잡아 먹어서안달이난 국회의원들 국회에서 멱살 잡으면 욕나오고
자기잘났다 니가 못났다 도덕시간에 배운 대화와 타협은 어디간걸 까요 ?
돈이면 모든 해결되는 사회 권력만 있으면 모든 다된다는 사회 10년형 살꺼 돈으로 사회봉사활동 불구속입건 16살 어린 제가 보는 이런모습은 제가 보기에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말 이런 세상에서 제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거죠 ?
물론 좋은 세상일들도 많다는것 또한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면 왜 제 눈엔 이런것 밖에 보이지 않는걸까요 ?
제가 이런글을 쓰는것도 주제 넘은 짓일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왠지모르게 이런 글이 쓰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