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기차를 탄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이다.
후에도 얘기하겠지만 한도시에서 한도시를 이동할때 (동부)
평균 10시간은 만만한 시간이 아니다...
이시간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빠른 비행기가 필요하다.
호주의 국내선은 버진블루,제트스타,콴타스 등이 있고
각각의 요금차이가 있긴하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그넓은 땅을 저렴한 요금으로 빠른시간내에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럼 오늘은VirginBlue 의 항공권을 예매해보자!
첫번째)
1. http://www.virginblue.com.au/ 에 접속한다.
물론 인터넷이 된다는 가정하에...
호주의 인터넷은 막상우리가 부닥치는 언어의 문제보다 더힘들다.
한국이 인터넷이 너무 생활화 되있기때문일까...
하지만, 호주에서도 이제는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는 추세니
왠만한 도심에서는 쉽게 Internet Cafe 를 찾을 수 있다.
두번째 )
모든 예매는 왼쪽 TAB에서 이루어진다.
1. 구매할 티켓이 Oneway 인지 Return 인지를 선택한다.
* Oneway 인데 Return 에 체크하고
나중에 운임보고 욕하는 사람 꼭있다...ㅡㅡ 꼭 다시확인하자 !
2. 출발지(Origin)를 선택한다.
( 보면알겠지만 안가는 도시가 없다...정말 편리하다. )
3. 도착지(Destination)도 선택한다.
4. Oneway 면 출발일만 선택하고, Return일 경우 출발일과 도착일 둘다 선택해준다.
5. 사람수를 설정하고 다시한번 재확인후 Find Flights 를 클릭!
1. Find Flights 를 클릭하면 자신이 원하는 날짜의 요금이 나온다.
2. 그중 우리가 볼것은 파란색칸이다. (BLUE SAVER)
3.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보고 원하는 비행에 체크한다.
4. 그후 밑에 FARE INFORMATION에서 Proceed(계속)를 클릭한다.
Tip) 국내선티켓은 국제선과는 달리 당일이나 그주간 더크게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에 따라
매일매일 운임차이가 난다. 운임차이에는 항공유 뿐만아니라
다른 수많은 것에 영향을 받는다. 가급적 여행을 계획할때
한주(1 Week) 정도 여유를 잡고 그사이에 티켓가격을 알아보고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경비를 아낄수 있는 기회가된다.
* 운임요금의 자세한 정보는 http://bookings.virginblue.com.au/bookings/faretypes/ 에서..
블루버진은 단돈 $9(티켓에 포함)로 티켓과짐의 보험을 들라고 한다.
(들고싶다면 들고 들기싫으면 안들어도 좋다)
다섯번째 )
Guest Information 을 작성한다.
여섯번째 )
Contact Information 을 작성한다.
어려운 항목이 없으니 누구나 다 손쉽게 작성 할 수 있다.
참고> Contact Information 을 다작성한후
밑을 보면 " Send a Copy of the itinerary Via...."라는 문구가 뜬다
이건 E-ticket을 E-mail로 받으시겠냐는 말인데
국제선과 달리 국내선은 Passport만 있으면 된다.
자신의 E-mail로 아이티너리가 왔다는 것은
즉, 결제가 완료되었단 말이다.
일곱번째 )
1. 결재수단을 선택한다. (*부킹은 Only Credit Card 만 된다)
사용가능카드: VISA , Master card , American Express , Diners
2. 카드에 써진 카드번호를 입력한다.
3.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의 이름 (Cardholder name)을 적는다.
4. 유효기간은 적는다.
다되었으면 다시한번 확인하고 PURCHASE(구매)를 클릭한다.
그뒤 이어지는 창에는 잠시 기다려 달라는 안내문이나온다.
여기서 절대 !! 느리다고 해서 새로고침을 하거나 뒤로 를 눌러서는 안된다.
인터넷이 느릴뿐일꺼야....그럴꺼야 이해하면서 기다려야한다!!!!!!
멈춘것 같아도 시간이 좀지나면 완료가 됫다는 페이지가 뜬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자 !
여덟번째 )
자신의 Itinerary 또는 Passport를 주면 Check In 완료 !
Boarding Pass
있다 !!
예매하는 과정이 쉬운 만큼.....
보딩패스도 영수증 같은걸 준다..
놀라지 말자 ! 그래도 이 영수증...이있어야 비행기를 탈수 있다 !!
아홉번째 )
이제 당신이 원하는 비행기를 타고 가면된다. ㅋㅋㅋㅋㅋ
이제끝~~~ 정말쉽죠? 완전 영화표예매하기 수준입니다.
이것도 바보인 저도 했으니 돈만있다면 여러분도 할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rgin Group
버진그룹은 음악, 여행, 금융, 운송, 음료,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있는 영국의 대기업이다.
현재 버진그룹의 회장인 Richard Branson은
소비자를 경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전통적인 대기업을 상대로 싸움을 걸어 보기 좋게 이기고,
여왕으로부터 작위를 받았고 3조 원의 재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거만하지 않고 소박하며,
열기구로 대서양을 건너는 목숨 건 모험을 하고,
브로드웨이로 탱크를 몰고 들어오는 기상천외한 행동을 하며,
넥타이를 매지 않은 채 긴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에
이가 다 드러나는 시원한 웃음을 짓는 그는 지금 영국 국민의 우상이 되어 있다.
그 중 버진 애틀랜틱항공은 버진 제국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체로 성장했는데,
브랜슨의 기업가적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낸다.
1984년 브랜슨은 측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항공 사업에 진출했다.
당시 영국에는 브리티시 항공이라는 대규모 항공사가 있었기 때문에
항공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무모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브랜슨은 재미와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는 기업 이미지를 이용하여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버진 애틀랜틱은 이코노미 클래스의 손님에게 좌석 크기와 식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즉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에게도 좌석 앞의 개인 스크린을 통해
다채널 기내 TV와 다양한 컴퓨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고객을 런던 시내에서 리무진으로 공항까지 운송하여 탑승 수속까지 대행해 주고,
전용 라운지에서는 목욕 및 미용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기내에서는 무료 안마 서비스까지 제공했다.
그리고 승무원들로 하여금 스스로 근무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줄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했다.
이로 인해 버진 애틀랜틱은 매년 항공사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거의 독식하면서 영국 제2의 항공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