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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방 오시는 분들 !!!!!!

정도담 |2007.09.30 08:55
조회 2,001 |추천 10

항상 격는일이지만

디비디 방 일해보신분들은  아실거라 압니다....

정말,,,,,

저는 비디오방  가본적은 없고 일하기는 그때가 처음 이엇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랑하는 남녀끼리 좀편하게 비디오 볼수 있는데구나 좋쿠나~했어요,,,,,,

처음부터 하는일 만만치 않았습니다....물론  식당 알바보단 편했지만 서도처음에는 적응 못해서 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의 냄새와 모양새를보고 여러번  토했습니다 ㅜ,.ㅡ

어쩌다 급한마음에 방빨리치울라고 막 휴지 가 손에 묻기라도 하면 100번은 더닦았습니다....

우엑~!!!이게 다가 아님니다....술드시고 비디오방 가시는분 반성하셔야 합니다

최고의 에피소그  몇개 적어볼까 합니다....

 

첫번째.    속옷벗어놓코간 여자손님.......그걸또 찾으러 오다.....

때는  크리스마스 춥고 갈깨 없는 연인들이 포근한 안식처인 비디오방 손님이 너무 많아서

골이 흔들릴 정도였습니다....더군다가 저는 그때  독감을 앓코 있었지만 돈독이 올라서 쉬지도 못하고 열이39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가운대에서도  열심히 일했죠,,,,,좀 여유가 생겨서 겨우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계단에서 달그락 달그락 하는소리가 들리더니 남자목소리로 가지말아랴 여자는 가야한다는 소리가 부산하게 들리고있었죠,,,,그래서 저는 밑에층에 술집이니깐 술더먹고 가라는건줄 알고 넘겼습니다,,,,이윽고 가게분이열리고,,,, 눈이 반쯤 풀리신 표정으로 아까 들어왓던 분이더군요,,,,,,,,,

대뜸 저한테 하는 첫마디가

저여기 두고간 물건 있어요~ 하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저는 방을 싹치웠는데 두고가신물건 못봣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여자 분이 무줘껀 있다고 돌려달라고 하더군요....

마침 그방이 비워있어서 들어가 봣더니 의자 밑에 그여자분 중요한 가리개가 들어 있더군요....

다시 찾으로 오신 그자체가 놀라웠습니다....

 

 두번째   술취한 남자손님 쇼파두개의 틈을벌려놓고 거기가 화장실인줄 착각 하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 당한저는 게다가 치운저는 더놀랍습니다...방에 들어가서도 아니였습니다

카운터 옆에 서말이죠 휴 내일 이부올리겠스빈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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