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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핑-10개의 재앙_ The Reaping (2007)

성신제 |2007.09.30 10:47
조회 57 |추천 0

 

리핑-10개의 재앙
_ The Reaping (2007)


상영시간 : 96분
장르: 스릴러/종교

 

CGV용산  03관 I열 08,09번
07/04/25(수)  6회  8:10(오후)

 

 

 

 


 

 

 

   

 

컬트의 모습을 담은 전통 고어 영화와 비슷한 느낌의 종교 스릴러들은 그게 히트치기 어렵다. 비슷한 맥락의 시리즈만해도 유명할뿐, 유명한 만큼 작품성 있다 보지는 않는다. 을 포함해서 영화 은 영화관에서 볼 정도가 아니다 느꼈으며 흥행 가능성이 매우 적은 비디오 영화다. 개봉날 관람했기에 더욱 많은 관람객이 있었던것 같지만 점차 인파가 줄것 같다.

 

 

포인터 몇가지~`


ㆍ심각한 종교인의 경우라면 기분 나쁜 대사 또는 장면들이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


ㆍ성경책을 읽은적 있고 배운적이 있다면, 이런 성경의 뜻과 내용을 설명하고 현대 과학에서 바라보는 입장도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점차 소개시켜주는 영화의 첫 50%가 강의 재수강하듯이 지루할것 같다.


ㆍ반전에만 목마른 상태에서 쓸대없는 곳에 비중을 쏟기 시작한 요즘 영화들과 그런 자극만을 찾아다니는 요즘 관객의 쓰잘대기 없이 높은 코를 꾹- 꾹- 눌러준다. 좋은 스토리와 탄탄한 팀이 제작한 (다크한 한명의 어설픈 연기 빼고;;) 영화다.


ㆍ하지만 희안하게도,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좋은 조건을 만족하는 영화 , 결과는 볼품없고 만족 역시 적다. 종교 스릴러가 지겨워졌나보다.


ㆍ무서운 영화 아니다. 무서운 영화를 자주 안보는 사람들은 스릴러라고 안심하고 갔다가 간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무서운 영화를 필자 처럼 거의 다 봤다면 놀라긴 커녕 심심하다. 영화 시작부터 극장 나가고 싶을 정도다. 하지만 조금 참자, 후반은 퇴장할 정도로 나쁘진 않으니까.


ㆍ가 생각나기도 하는 현대식 화면에 올드한 느낌의 줄거리

 

개인 취향에 맞지 않았던듯 싶다.

옆에 있는 여자들은 엄청나게 깜짝~ 놀래고 화들짝거렸으나 본인은 놀래봐야 2번 정도 밖에 (것도 한번은 옆에 사람의 놀람을 따라 웨이브~) 반응이 없어 민망하기까지. 특히 남자들은 썩 실망스런 눈치였다. 물론 같이 간 분은 잘 보았던것 같았으니 정말 정말 보고 싶은데 내가 이리 안좋다 써놨으니 불안해하는거라면 그냥 보는게 나을듯. 볼 생각이 처음 부터 없었고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는 영화라면 그냥 지나치는걸 추천.

 

 

 

http://www.cyworld.com/l2:34am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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