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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 다이어리 2

이선미 |2007.09.30 14:16
조회 23 |추천 0
엉뚱하고 엽기적이지만 순수하고 착해서 사랑스러운 대한민국 싱글들의 좌충우돌 일과 사랑 이야기
영국에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있고 미국에 ‘섹스 앤드 시티’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있다. 극장에서, 브라운관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미국과 영국 노처녀들의 이야기를 보면서도 ‘뭔가 모자라는 남의 이야기’처럼 느꼈던 독자에게 순토종 한국 노처녀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다가간다.
실제로 30대의 싱글이기도 한 네 명의 작가가 써낸 이야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 사회에서 싱글들이 부딪치는 생생한 현실성을 확보하고 있다.
“리얼하면서도, 인간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황당하지 않고, 캐릭터도 다 살아있고... 웃다가 울다가 한답니다.” (ckc 8701). “정말 우리예기 그대로 보여준다... 작가에게 감사할 따름이지...” (sin_jung_2000).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다. 주인공들과 같은 74년생 범띠 32세 나이도 같고 해서...” (yj08082000)
소설은 드라마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섬세한 심리묘사를 통해 주인공들의 개성과 캐릭터를 강화하고 생활 속의 성찰을 탄탄한 스토리 구조 안에 녹여냈다. 그리고 주변 인물을 없애고 젊은 싱글들의 일과 사랑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속도감을 더했다.
20070923 올드미스 다이어리 2 재밌어~~ㅎㅎ 일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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