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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사건.이건 아니잖아....

박재석 |2007.10.01 05:05
조회 4,461 |추천 125

먼저 제글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전 유승준 팬도 안티도 아니라는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유승준에 대한 글을 보니 찬반의견이 너무달라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유승준 컴백 찬성입니다.

 

유승준은 공인으로서 너무 불공평한 대가를 받고있습니다.

최근 연예인뿐 아니라 정치계에도 학력위조가 많은 뉴스거리죠.

학력위조로 국민들을 속이고 그학력으로 지금까지 돈을벌고 

이미지도 벌고 한 연예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으니 2명만 말해보죠.

 

1.주영훈 

그는 학력위조로 약 10년넘게 우리를 속였죠.

그리고 그학력으로 가수 작곡가로 엄청난 돈을 벌었겠죠.

그리고 그이미지로 방송출연으로도 엄청난 이득을 봤을꺼고..

군대는 갔을까요?

물론 갔을리가 없죠.

뭐 듣도 보도 못한 병명으로 면제죠..

아니 미국시민권으로 안갔던가?

그리고 그는 지금 자숙한답시고 잠수중..

 

2.최수종

그는 학력위조가 들통나기전까지 이미지는 정말 좋았죠.

그리고 학력위조가 들통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지금 사극에 나오고 있죠.

군대?역시 안갔습니다.

알수없는 병으로 안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연예인중 최고 축구매니아죠.

 

국민을 속인 죄.

괘씸죄.

유승준은 그 죄로 6년동안 한국땅은 밟지도 못하고.

국민들에게도 아직 욕만 먹고

위에 저분들은 유승준보다 더 긴시간동안 우릴 속이고 돈벌고도 한국땅에 있고...

군대를 안가서 유승준이 못들어오는걸까요?

위에 저분들도 군대는 안갔는데 말이죠..

 

유승준 같은 인간으로 볼때 정말 안됐네요..

사람 하나를 시험 삼아 입국금지라는 법도 만들어 6년동안 욕만먹고.

유승준 그렇게 공개적으로 한국못들어오게 해도..

병역비리는 사라지지 않죠..

아니 사라질 수 없죠..대한민국에서는..

 

유승준 욕하기전에 한번 생각하고 욕하셨으면 해서 이런글 써봤습니다.

나 자신이 유승준 상황이었으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나보다 더 심한 죄 지은 사람도 있는데 나만 무기징역이라면..

일제시대 마루타도 아니고...

정말 홀리데이 영화가 생각나긴 합니다.

 

한번더 생각하고 글을 씁시다.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고 그러잖아요.

특히나 연예인들은 돌을 많이 맞으니..자살도 많이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 육군 제대한지 3년이 됐어요.

다음주면 예비군훈련 받으러 갑니다.

혹시나 군대는 갔다왔냐고 물어보실분들이 계실까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거짓말하지말고 정직하게 삽시다.

그래야 떳떳하게 거짓말한 사람 욕하죠.ㅋ

 

 

추천수125
반대수0
베플김경래|2007.10.02 00:51
유승준을 감싸돌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다른 국적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 떨어져 살아갈 수 있을만큼 자신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물론 공인으로써 국민앞에 당당히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죽일놈으로 내모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엔 별로 관심도 없다가 흠잡힐 일 하나 생기면 매장시키는 유치한 행동은 이제 그만하죠. 그 사람의 2%도 모르면서 100%를 아는 듯이 비판하는건 정직하지 못한거잖아요. (참고로 전 예비군4년차입니다.)
베플심민웅|2007.10.02 01:46
아 이 사람들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스티붕은 지 입으로 군대간다고 몇번이나 말했잖아...저 위에 사람들이 대놓고 낚시질했냐? 아니잖아?? 저사람들은 뒤 구린거 알고 그저 닥치고 버로우하다가 걸린거고 스티붕은 착실한 기독교인의 가면을 쓰고 건장한 대한의 청년이란 이미지를 팔아먹다가 국민들 뒤통수 친거잖아~ 왜 형평성 논란이 일어나는거야? 케이스가 다른데?? 선례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스티붕 입장에선 억울할수도 있지...하지만 남도 잘못했는데 나만 가지고 뭐라그러냐는 식은 곤란해. 잘못은 잘못이거든. 스티붕을 받아주면 아주 좋~은 선례가 되는거기 때문에 용서해줄 수 없는거야. 용서해주기 싫어서 안해주는게 아니란 말이다. 대국민 사기극 펼치고 쑈하다가 뒤통수 쳐도 몇년 딴나라에서 돈벌어먹다 복귀하면 되는구나...라고 착각하게 만들어줄 수는 없다는거지 ㅇㅋ??
베플김종현|2007.10.02 00:53
나도 무뇌중이나 스티붕유 보면서 낄낄대며, 웃었던 사람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냄비근성으로 하나걸리면 우~ 하고 몰고가서 인간하나 불구 만들고 전혀 죄책감이나 뒷일 신경안쓰고 바로 잊어버리는거.. 그런거 있는거 같다. 유승준. 한때 정말 잘하는 가수였다. 군대로 국민을 속였다는 것으로 절망의 길을 걸었지만.. 어찌보면, 본보기로 걸려 마녀사랑처럼 제대로 사람하나 불구만든거 같다. 물론 잘못이 있지만.. 연예인로써 생명을 자르고, 명예나 인간의 가치마저 불구로 만든거 같은 생각이다. 그동안 유승준이 했던 선행이나 우리가 그에게 주었던 사랑등은 모두 군대로 한순간에 잊혀져버린것이지.. 사실 우리가 모르는 연예계 뜨레기들도 정말 많다. 군대뿐아닌, 사건,사고의 부도덕성까지.. 그런것들에 비하면, 유승준의 처벌은 조금은 안쓰럽게 느껴진다.. 국민들.. 이젠좀 유승준 밥벌어 먹게끔 복권시켜줘도 괜찮지 않겠나?? 제발 한사람이 우~ 하면 따라가는 군중심리로 작은 희생자가 생기는걸 모른척하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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