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아파트가 위용을 발하고 있긴 하지만, 오래된 빌라의 모습과 할머니의 모습에서도 시골분위기는 여실히 들어난다...
- 06년 여름 안양천 뚝방붕괴로 침수됐었던 영등포구 양평동 6가에 위치한 곳.. 내가 5년째 근속중인 '희망방송' 뒤에는 이처럼 정말 시골 같은 곳이 많다... 아마 전라도 부안에도 없을 시골 촌동네에서나 맛아볼 수 있는 풍경들..우리 시골집도 생각나게 하지만, 번화가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을 가끔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곳도 10년안에 재개발이 들어갈 것이다... 이곳에 사는 이들은 새 아파트에서 살기를 원한다. 새 아파트가 뭐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