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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Miss Sunshine

김수진 |2007.10.02 00:01
조회 21 |추천 0

처음엔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갈수록 볼만하다. 그리고 끝엔 완전 웃기고..

그냥 평범한 가족이야기인데

어린 막내딸의 리틀 미스 선샤인 대회 출전때문에 캘리포니아로 가다가 생기는 여러 우여곡절을 그린 영화. 그러면서 서로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같이 고난을 이겨나가면서 더욱 가까워진다는..

솔직히 처음에는 막내딸 올리브가 뚱뚱한데 지가 이쁜줄알고 미인대회 나가려고 설쳐댈때는 가서 완전 기죽길 바랬는데.. 어린이들은 그냥 어린이다운게 제일 이쁜거다.. 뚱뚱하건 말랐건.. 이쁘건 못생기건.. 그냥 어린이는 있는 그대로를 봐야지.. 억지로 어른처럼 꾸며서 미인대회에 나간다고 이쁜게 아니지.. 반성했다..

그렉키니어 오랜만에 봤다.

그리고 부인역할은 토니 콜렛인데 어바웃 어 보이에서 휴그랜트와 교감을 나눈 소년의 엄마역할했던 여자다. 그때는 참 못생긴 여자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은근 매력있다..

그리고 부인의 오빠 역으로는 스티븐 카렐이 또 나왔다. 정말 요새 자주보네.. 여기저기 많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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