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를 잃어버린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간다
8월 10일.. 이었는데
ㅜ.ㅡ
2004년도 12월에 분양 받아서 정말 내 자식처럼 키우던..
말티즈 두마리가 없는 나의 삶은..
정말 죽음보다 못하다..
어디에 있는지보다는 살아있는지가 더 걱정이며
가져간 아이들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보다는 우리 강쥐들한테 사람이 먹는음식
먹여서 숫놈인 우리 아들, 장 안좋아서 링거 맞은 경험도 있는데
애견지식이 없어 아무거나 먹이다가 장염이나 걸리진 않을런지..
겁 많은 우리 딸.. 엄마 없어 눈물자욱 가득하다 눈밑이 갈색되진 않았을런지.
ㅠ.ㅜ
슬프다.
강아지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먹던 밥도 자꾸만 체한다.. ㅠ.ㅠ
아들~~~~~~~~~~~~~~~~~~~~~~~~~~~~~~~~~~!
딸!!!!!!!!!!!!!!!!!!!!!!!!!!!!!!!!!!!!!!!!!!!!!!!!!!!!!!!!!!!!!!!!!!!!!!!!!!!!!!!
낯선 학생들한테 너희를 믿고 맡겨버린 이 못난 엄마를 용서해주겠니?
그리고,
꼭 엄마가 너희 찾을 꺼니까 제발 살아만 있어주라~
응?
ㅠ.ㅠ
---내 홈피에 방금 올린 다이어리.....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