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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ㅜ

박선주 |2007.10.02 05:02
조회 81 |추천 1


 

강아지를 잃어버린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간다

 

8월 10일.. 이었는데

 

ㅜ.ㅡ

 

2004년도 12월에 분양 받아서 정말 내 자식처럼 키우던..

 

말티즈 두마리가 없는 나의 삶은..

 

정말 죽음보다 못하다..

 

어디에 있는지보다는 살아있는지가 더 걱정이며

 

가져간 아이들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보다는 우리 강쥐들한테 사람이 먹는음식

 

먹여서  숫놈인 우리 아들, 장 안좋아서 링거 맞은 경험도 있는데

 

애견지식이 없어 아무거나 먹이다가 장염이나 걸리진 않을런지..

 

겁 많은 우리 딸.. 엄마 없어 눈물자욱 가득하다 눈밑이 갈색되진 않았을런지.

 

ㅠ.ㅜ

 

슬프다.

 

강아지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먹던 밥도 자꾸만 체한다.. ㅠ.ㅠ

 

아들~~~~~~~~~~~~~~~~~~~~~~~~~~~~~~~~~~!

 

딸!!!!!!!!!!!!!!!!!!!!!!!!!!!!!!!!!!!!!!!!!!!!!!!!!!!!!!!!!!!!!!!!!!!!!!!!!!!!!!!

 

낯선 학생들한테 너희를 믿고 맡겨버린 이 못난 엄마를 용서해주겠니?

 

그리고,

 

꼭 엄마가 너희 찾을 꺼니까 제발 살아만 있어주라~

 

응?

 

ㅠ.ㅠ

 

---내 홈피에 방금 올린 다이어리.....中에서..---

 

http://cyworld.nate.com/sj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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