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고구마와 감자가 등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힘들어 쉴 곳을 찾았습니다.
그 때 바위에 앉아있던 하얀 찹쌀떡을 발견했습니다.
고구마:우와!! 감자야 저기 앉아있는 찹쌀떡 정말 이쁘지 않니?
감자:야! 저런 것이 뭐가 예쁘냐??
고구마:너는 예쁜 것 도 모르니?
그 때 였습니다. 찹쌀떡은 누군가가 자기를 보고 이야기 한다는 걸 알고 슬쩍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런데 찹쌀떡이 다녀간 자리에는 찹쌀가루가 남아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감자는 입안에 한가득 비웃음을 담고 의기양양하게 말했습니다.
감자:거 봐!! 저 찹쌀떡은 화장빨이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