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 그녀가 그립구 보구싶고........
그녀도 싸이를 하는지라..만약 이글이 최고의 댓글이 남겨지고
추천이 많다면...베스트에 올라서 그녀가 읽지 안을까하는생각에
그녀가 그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2003년 그녀를 소개받았습니다..그녀는 인천 부평 산곡동에 살구요...
저는 인천에서 직장을 다녔습니다..소개를 받구..그녀와 자주 만나면서
자연스래 그녀와 사귀게되었습니다...그녀는 내게있어 너무나 큰 행복이였구
생명과두 같았습니다~ ..
공장을 다니는 저에게.. 매일 웃는 모습만 보여줬고..
제가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그녀의 집에서 맛있는거 있으면
항상 챙겨서 들고다니는 가방에 조금씩 가저와서..
"오서방" 이거 울 오서방 줄려고 싸왔어~
먹음직 스럽게 생겼지? ~~ 그러면서 먹여주고...
제가 돈이 없을때에는...오서방 일끝나구 집앞으로와
내가 오늘 오서방 좋아하는 삼겹살 사줄께...
그러면서....고기다먹구...주머니에서 구기구기 구벼진 돈을 꺼내면서
계산을.....그게 어찌나 귀엽게 보였던지..
그렇게 2년이 흘러..2005년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러니 했지만...그녀가 너무 보구싶구..
어떤 여자를 만나던 그녀와 너무나 비교가 되기시작했습니다..ㅠㅠ
그녀가 보고싶은 마음에 전라도에서 무작정 일요일날 인천을갔죠
올라간김에 인천 송내 쇼핑몰에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신발을 살려고갔는데....
신발이 맘에드는게 없더군요...아무생각없이....나갈려구 옷가계옆을 지나가는데
옷좀 보구 가세요...이러더군요...무의식적에 뒤를돌아 봤는데..
헉...............................................
헉.........
그녀와 너무 닮은 여자직원분....순간 숨이 멈추듯했고...
너무 닮은 그녀를보면서....그리워하던 그녀가 너무 생각이나더군요..
그래서..그냥..와이셔츠 삿구...그녀옆에있는데 향수 냄새가 나는데..
헉...이게 어찌....ㅠㅠ 뿌띠마망...저랑 사귀던 그녀와 향수까지 똑같다니.ㅠㅠ
제가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그 향수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래저래 제 예기좀했죠..ㅠㅠ 주절주절..
그리구 정장두 1벌삿구요...
그날 인천 부천 지하상가 게임가계 사장이신 저랑 절친한 형이죠..;
형이랑 술한잔하면서 제가 있었던일을말했죠..너무나 보구싶다고..
너무 보구싶어서 한번만이라도 보면 바랄게 없다고하니까
형이 하는말...."그럼 집앞에기다려"그러더군요..
그날 차를타구..부평 산곡동 그녀의 집앞에 차를세워놓구..
그때 시간이 새벽4시...ㅜㅜ 언제출근할지 모르는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보기위해
차안에서 졸리는거 꾹참고...아침까지기다렸습니다...
너무나 졸리구 눈이감기는데....여기까지와서 허무하게 졸다가 못보면 안된다는생각에..
계속 기다렸죠..아침 7시 30분쯤? 그녀가 집에서 나왔습니다..
차에서 내려서........심XX불렀죠... 그런데 한번보더니 고개를 돌리구...
그냥 가길래...막 뛰어갔죠..ㅠㅠ
그리구 심XX나왔어..이러니까..나 출근해야되..이러구 가더라구요..ㅠㅠ
총 시간....20초 정도? 제가 인천살거나 그러면 조금이나마 괴안은데..ㅠㅠ
전라도 살거든요..ㅠㅠ 그렇게 20초 그녀보구 저는 전라도 내려왔습니다..
그런데...20초 봐서 그런지....소원풀이 한거같네요....
너무나 그리워했고..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녀가 다시 내곁에 왔으면 하는 바램이있지만..
떠난그녀...다시는 돌릴수없기에...
이렇게 글올려보네요..이글을보구
그녀가 조금이나마 저의 심정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주기라도 했으면하네요..
글이 무지길었죠?ㅠㅠ
그녀가 너무 보구싶습니다.......
심XX 아직도널 사랑한다..
그래서 미얀하다...잊지못해서..2년이란 시간이지났는데..
지금 이순간도..널 그리워한다..
사진들은 그녀와 함께했던 시절..
그녀가 찍어준거예요..분식집에서...
다시 만날수없는 운명이라면..
다음세상에 다시 너와내가 태어난다면..
그땐 꼭...다시 만나서.....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