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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남자의 사랑 속 이야기 -4-

이종면 |2007.10.02 23:26
조회 187 |추천 0

그녀를 찾아가 그녀를 불렀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나오고, 그녀 만나기전에 자신은 괜찮다고, 걱정 하지 말라말했지만.

그녀를 직접보니, 항상 그녀에게 있었던 미소가 사라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마니 아파옵니다....

그런 그녀를 보며 제 생각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미소를 내가 지켜주겠다고!!

항상 미소를 지으면 지낼수 있는 행복을 그녀에게 주겠다고!!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문에 관한 이야기..

그 사건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

그녀 알고보니 그 말도 안돼는 소문의 피해자 입니다.

차마 말할수 없을 정도로 정말 무서운 남자의 질투라는게 이 소문을 만들어 냈고,

오히려 그녀는 그 전부터 그러한 남자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그럼에도 그녀는 저에게 이제 괜찮다는 소리만 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같은 남자 이지만 그녀를 아프게한 그 남자가 정말 밉습니다.

그리고는 오히려 그녀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다니...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도 화가 납니다.

웨 그녀를 좀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그녀가 이런 상처를 받기전에

내가 그녀를 만나 이런 상처 따위 받지 못하게 했어야 했는데.

 

그녀를 항상 미소짓게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녀를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려 놓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용기를 내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나 너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상처가 남아 있는 너이기에. 당장 나를 봐 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천천히 천천히 나를 알아가고, 나에대해 좋은 감정이 생기던, 아니면 그냥 오빠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면 그때 대답해줘."

그녀 고개를 끄덕입니다.

순간 고백에 성공 한것도 실패한것도 아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저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저의 지난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려주고,

그녀의 지난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에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마니 흘러 그녀와 헤어지고 집으로 향하는 제 발걸음은 정말 가벼웠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저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제가 힘들어 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힘들어 하는 글이 올라오며 글을 보는분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소심한 한 남자 구원 한다 생각 하시면서 많은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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