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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rls Barkley

박진호 |2007.10.03 17:59
조회 38 |추천 0


소울, 일렉트로니카, 댄스가 섞인 독특한 음악을 하는 날스 바클리는 발티모어 출신 디제이이자 프로듀서 데인저 마우스(Danger Mouse)와 아틀란타 출신 랩퍼 씨-로(Cee-Lo)가 06년에 결성한 팀이다. 월드 뮤지션 지안프랑코 리버베리(Gianfranco Reverberi)의 68년도 곡 'Nel Cimitero Di Tucson'이 샘플링된 싱글 'Crazy'가 영국과 미국에서 크게 히트하며 이들은 단숨에 세계적인 듀오가 되었다.

06년 6월에 있었던 'M-TV 무비 어워즈'에서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AFI, 울프머더 등과 합동 공연을 펼쳐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당시 그들이 입었던 무대 복장은 영화 '스타 워즈(Star Wars)'의 캐릭터였다고.) 그룹 이름 날스 바클리(Gnarls Barkley)는 주위 친구들이 제시했던 팀 이름(프린스 날스(Prince Gnarls), 밥 날리(Bob Gnarley)) 중 하나라고 한다. 고로 미국 프로 농구(NBA) 왕년의 스타였던 찰스 바클리(Charls Barkley) 이름에서 착안했다는 세간의 추측은 근거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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