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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길....진위천

김은경 |2007.10.03 22:46
조회 60 |추천 0

사흘째 난 내차를 가지로 코스모스꽃을 보러 나갔다..

샵 동생들은 자기들이 나가서 코스모스를 비어버리던지

한다고한다..

그래야 언니가 얼른 맘잡고 일한다나..ㅎㅎ

걱정말라지..

좀있으면 돌아온다고..ㅋㅋ

 

차가 있어서 정말 좋다..

내가 가고 싶은곳을 누구의 힘 없이 갈수 있다라는것이

새삼 내차의

기쁨을 더 많이 가져다 주었다..

내가 젤 좋아하는 코스모스..

첫날은 영주하고..영지동생하고 나하고 갔다..

어젠 동생혜영이하고 갔다..

오늘은 조용히 혼자가서 이런저런 생각좀 하면서 가을 코스모스를

만끽하려 했는데..

혜영이 언니 외롭다고 안된다고..저도 간다고 했다..

그래서 둑을 걸으면서 해없는 들녘과 코스모스길을 동생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하면서 돌아왔다..

아마 낼도 난 그곳을 갔다올거같다.

꽃이 지기전에 계속...

 

스산한 바람이 외 이리도 외롭게 하는지.

나의 가을병은 다시금 올거같다..

아무걱정 없는대..

외 내맘은 외로운걸까..

감성이 너무 풍부하고 맘이 늘 약해서 그렇다.

아무리 강하게 독하게 살려해도.

나의 맘은그렇지가 못하다..

착하게 살려고 때묻지 않으려고 하면서 살아왔지만.

그게 좋지 않을때도 있는거같다.

가정이라는 귀한 울타리 속에서 난 너무 온실속의 화초로만 살지 않았나 싶다.

맘이 너무 여리다는것...

강하지 못하다는거..

오늘은 시리도록 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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