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다수님... 우선 정말 반갑습니다. ^^
제 글속에서가 아닌 .. 이렇게 밖에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 님 덕분에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
사실... 어제 느즈막히.. 오랜만에 출근을 했드랬어요.
뭐.. 출근이라기 보다.. 잠깐 들러서 업무처리 하고 간거지만...
(제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었기에.. ^^;;) - ㅋ 저 넘 거만한가요...? ^^
어쨌거나 살짝쿵 들러 님 글을 보긴 했는데.. (넘 넘 반가워 눈물이 다 날뻔 했답니다.. )
좀 눈치가 보여서 답글도 못남기고 나왔답니다. (^^;; 죄송..)
제가 튼튼한 거 빼면 없는데..
수술도 잘 되긴 했는데...
그동안 많이 지쳤었는지.. 피로가 쌓였었는지...
아물거나 나아지는게 생각보다 좀 더디네요.. ^^
그래서 원래는 울 회사 휴가 (7/29~8/2)까지 죽~ 쉬다 나올 예정이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일이 생겨서 출근하고.. 오늘도 나왔답니다. ^^
ㅎㅎ 이럴려고 나오게 됐나봐요. ^^
혹시.. 님과 저.. 통한게 아닐까요...? ㅋ
어쩜.. 제가 딱 출근한날.. 님이 절 찾는 글을 남기실 수가 있답니까...?
제 눈에 딱!! 보이게 말이에요.. ^^
(병원에도 컴터가 있는 층이 있기는 한데.. 언제 보험회사에서 찾아올지 몰라 할 수가 없거든요.. ㅋ
올만에 회사와서 잠시 잠깐 들러봤는데.. 글쎄.. 님이 한눈에 보이는거 있죠..? 므흣~ ^^)
에제.. 넘 신기하고..(O.O) 기쁘고.. 그랬답니다.. (^^V)
오늘도 업무 조금 하고 퇴근 할 거에요.. ^^ (저.. 무지 좋겠죠..? 으흐흐.. 월급도 다받고.. 이힛~ )
일 마무리 지으랴.. 글 올리랴.. 참 바쁜 하루가 될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힘이 나네요.. ^^
감사의 마음 글로써 보답하고 싶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
어쨌거나.. 쿠키는 이쯤에서 물러갈게요.. ^^
참참... 절 걱정해 주시고 잘 되길 같이 빌어주신 님들께도 무지무지 ~ 감사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