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말이죠 ..
요즘 혼자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당신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
늘 붙어있지도 못하고
늘 먼 거리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서로를 애타게 찾는
당신과 나이니깐요 ..
그리구 미안해요 ..
나의 할 일들은 챙겨하면서 ..
정작 당신이 외로움을 느끼게 만들어버려서요 ..
잘난거하나 없는 나라서
당신의 힘듦을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
하지만 . 그런 와중에도 난 당신생각에
푸욱 잠겨서 오늘하루를 보내고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
늘 폰을 들여다 보면서 당신에게서 연락은 언제쯤 올까,
당신은 오늘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
이런저런 당신 생각에 잠겨서 지낸다는 것을요 ..
-by. 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