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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사랑의 경향 및 방식

강봉진 |2007.10.04 23:28
조회 140 |추천 4


 

혈액형별 사랑의 경향 및 방식

 

 

A형

사랑에 있어 이중성이 강하게 눈에 뛴다.
상대가 사랑표현을 해와도 금방 마음이 끌리거나 좀처럼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또 좋아하는 상대에 대해서도 자꾸 확인을 하려고 한다. 혹시나 자기가 상대를 잘못 본 건 아닐까. 또는 상대가 자기를 속이는 건 아닐까. 가장 조심스럽다. 높은 자존심은 상대에게 채이고 거부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사랑하는 상대의 외모에 그리 신경쓰는 편은 아니며 머리의 좋고 나쁨이나 능력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가하지 않는다. 사랑의 매너는 일반적으로 평온한 페이스로 진행된다.
화려하게 사랑을 표현하지는 않지만 일상의 화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는 데이트를 중심으로 튀지 않는 배려와 서로의 위로를 중시한다.

B형


사랑은 우정과 구별하기 어렵다. 보호와 피보호에 대한 갈망이나 소유, 독점욕이 드물다. 차라리 활기 띤 대화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거나 공감해 주고 게다가 적당히 자극을 주기도 하는 이야기 친구를 좋아한다. 취미의 파트너 둘 다 겸비한 상대라면 더욱더 좋다. 아울러 감각파인 면이있어 상대 이성의 용모와 표정, 말투 등을 감상하고 즐기려 한다. 상대쪽에서 보면 남의 입장이나 사고방식에 대해 이해를 잘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해 주는 모습에 끌리게 된다. 그들의 사랑은 난방과도 같다. 로맨틱한 표현에 대해서 수줍어하는 면이 심해서 상대를 따뜻하게 해주면서도 불꽃이 되어 타오르기는 어렵다. 하지만 교제를 거듭해가는 사이에 점차적으로 과열되어 간다. 사랑의 성장은 만난시간의 길이, 거리, 접촉 횟수 등에 비례한다.

O형


조용한 사랑은 그 강한 현실성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 사랑의 바탕은 남성의 경우 상대 여성을 자기의 힘으로 지켜주고 싶은 보호애이며 여성의 경우는 강한 남성에게 응석을 부리며 매달리고 싶어하거나 뛰어난 남성이 자신을 리드해 주기 바라는 피보호애인데 둘 다 자칫 도가 지나치면 소유애로 변하기도 한다. 자신이 선택한 상대에 대한 믿음이 강해 주위의 충고에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불꽃같은 사랑도 오형에게서 잘 나타난다. 생활력이나 한 가지 정도 재주를 지닌 남자 또는 야무지고 견실한 여성 등을 무의식속에서도 이리저리 재고 또 계산한다. 로맨틱한 표현을 좋아하는 만큼 사랑을 이야기하거나 사랑의 편지를 주고받는 것도 좋아한다. 또 거기에만 정신이 팔려 깜박 O형의 현실성을 잊어버렸다가 막상 구체적인 결혼얘기가 오가고 결혼 후 공동생활 단계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상대의 일면을 발견하고는 몹시 당황하기도 한다.

AB형

에이비형은 곧잘 아름다운 사랑의 불꽃을 피워올린다. 종종 드라마틱한 사랑을 보여주지만 지나치게 드라마틱하다는 느낌 때문에 왠지 인공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본인은 그 나름대로 진지하다. 이중성으로 합리적이며 때로는 드라이하게 보일 만큼 이성으로 딱 잘라 단정지으려고 하는 사고방식과 공상을 좋아해서 현실과 동떨어진 백일몽에 잠기는 취미가 함께 공존한다.사랑의 면에서는 자칭 자신을 남모르는 혼자만의 사랑이나 비련의 드라마 주인공처럼 생각하고 싶어한다. 그렇게 되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상대의 실체는 아무래도 상관없게 된다. 현실적으로 사랑을 진행시키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면 그 비련의 드라마는 마침내 심각하게 각색되어 사랑의 불길은 점점 더 광채를 발하며 타오른다. 또한 상대의 외관적인 매력에 끌리는 케이스가 많다. 반드시 용모만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외모의 좋고 나쁨을 꽤 따진다. 대부분 그들의 사랑은 건실하다. 사랑을 통해 평온함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있는 것 같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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