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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폭행의 심각성

박미정 |2007.10.05 10:59
조회 12,088 |추천 442


지난 토요일에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내용인데가해자남학생과 그 부모, 주변인들의 의식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네요.전 보다가 속터질거 같아서 채널 돌려버렸는데... 청소년성범죄에 대한 대책과 처벌이 빨리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텔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여기서부터 퍼온것.. 엽혹진신혜성후아~님

상황 설명을 잠시 드리자면,

올해 2월 경기도에서 15살 남자애 6명에게 돌아가면서 강간을 당하고

바지가 벗겨진 채로 그냥 나두고 가 겨울밤에 체온이 떨어져

죽은 14살 여중생의 어머니의 인터뷰로부터 시작합니다.

밤 8시 이후에 안들어온 적이 없는 예쁜 학생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27명에게 협박을 당하면서 지속적으로 번갈아가며 성폭행을 당한

15살 여학생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당연!! 울나라답게

가해자들은 다들 나이가 어리고 죄질이 심하지가 않아 다들 3개월 관찰조치만 받았습니다-_-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자 부모보고

별일도 아닌데 우리 애 인생 망쳐놓을려고 그런다고 적반하장이랍니다.

자기네 부모가 그러고 싸우는 걸 가해자들도 보게 되니까 죄의식이 더 결여된대요.



그리고 27명에게 몇달동안 돌려가며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은 자살 기도 직전 경찰에게 구출되어 사건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가해자들이 조사를 받는 기간에도 길에서 피해자를 만나면 걸레라고 하고, 학교나 동네 사람들도 이 일을 다 아니까, 버티기가 힘들어

그 여학생은 학교도 그만둔 상태래요...

가해자들은 3개월 관찰조치로 끝이고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열받아요-_-

 

추천수442
반대수0
베플구미영|2007.10.05 11:11
아.. 열받는다.. 가해자보다 그걸 한순간의"실수"라고 여기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가해자의 부모가 더 열받는다. 오나전 패주고 싶다-_- 원래 자기자식은 이쁘고 착한법이지만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죄의식없이 돌아가며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그래도 이쁜 내 자식이냐??!!
베플정채린|2007.10.06 17:20
음 순간적이면 나도 살인해도되겠다
베플남경호|2007.10.07 00:35
3개월 은 너무길자나 ... 그냥 간단하게 거세를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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