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에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내용인데가해자남학생과 그 부모, 주변인들의 의식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네요.전 보다가 속터질거 같아서 채널 돌려버렸는데... 청소년성범죄에 대한 대책과 처벌이 빨리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텔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여기서부터 퍼온것.. 엽혹진신혜성후아~님
상황 설명을 잠시 드리자면,
올해 2월 경기도에서 15살 남자애 6명에게 돌아가면서 강간을 당하고
바지가 벗겨진 채로 그냥 나두고 가 겨울밤에 체온이 떨어져
죽은 14살 여중생의 어머니의 인터뷰로부터 시작합니다.
밤 8시 이후에 안들어온 적이 없는 예쁜 학생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27명에게 협박을 당하면서 지속적으로 번갈아가며 성폭행을 당한
15살 여학생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당연!! 울나라답게
가해자들은 다들 나이가 어리고 죄질이 심하지가 않아 다들 3개월 관찰조치만 받았습니다-_-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자 부모보고
별일도 아닌데 우리 애 인생 망쳐놓을려고 그런다고 적반하장이랍니다.
자기네 부모가 그러고 싸우는 걸 가해자들도 보게 되니까 죄의식이 더 결여된대요.
그리고 27명에게 몇달동안 돌려가며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은 자살 기도 직전 경찰에게 구출되어 사건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가해자들이 조사를 받는 기간에도 길에서 피해자를 만나면 걸레라고 하고, 학교나 동네 사람들도 이 일을 다 아니까, 버티기가 힘들어
그 여학생은 학교도 그만둔 상태래요...
가해자들은 3개월 관찰조치로 끝이고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열받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