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에 둘째아들을 출산했다네요
션 미니홈피 가보니 역시 사랑이 넘쳐흐릅니다..ㅋㅋ
너무 부러운 부부~
아래는 미니홈피에 션이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
애기가 머리가 까만게 넘 이뿌네용:D
아가이름으로 천만원 또 기부한다고하네요.
닮고 싶은 부부 1위!!!!
혜영아
10개월동안 너 자신을 희생하면서 하랑이를 배속에서 키우느라 수고했어.
해산의 고통을 잘 견디고 아기를 건강하게 낳느라 수고했어.
이번에는 나에게 왕자님을 선물해주느라 수고했어.(너말대로 딸이었어도 하음이와 잘놀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너와 아기가 건강해줘서 고마워.
너는 100점 만점에 200점짜리 아내고 엄마야.사랑해!
하랑아
10개월동안 엄마 배속에 있느라고 수고했어.
너의 예정일이던 10월 3일에 정확히 맞춰 나오느라 수고했어.
엄마 배속에서 나올때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순조롭게 엄마 많이 힘들지 않게 하고 나오느라 수고했어.
하랑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사랑해!
하음이와 하랑이 아빠가
얼마전에 배속에 하랑이와 함께 분유 광고를 찍었습니다.
하음이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새빨간 핏덩이를 딱 언저 주었는데
탁 탁 탁 떨었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엄마가 되었구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엄마 냄새를 맏고 이렇게 입을 오물오믈
정말 희한했어요
잠이 너무 모자라요
양치질 한번 할때도 있고
아이를 보는 동시에 둘째 낳야지
우리 아이를 정말 사랑으로 예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려구요
그게 엄마 마음이죠
엄마 마음..."
이제 내가 얘기한 엄마 마음을 좀 더 키워 보려고 합니다.
모든 아이가 엄마에게는 사랑스럽듯이
북한에 굶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 마음을 가져보려합니다.
이 광고를 배속에 하랑이와 같이 찍었으니 하랑이 이름으로 1000만원을 북한 어린이들에게 분유값으로 쓰고자합니다.
그게 바로 엄마 마음이고 우리 아이 이름처럼 하나님의 사랑일테니까요.
우리 나라에 인구가 5천만이라고 합니다.
그 인구의 10분의 1, 5백만명이 한달에 100원씩만 모아도 한달에 5억원씩 북한 아이들에게 도와줄수 있을텐데...